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가 3월 13일부터 5월 12일까지 대학로 창조콘서트홀에서 공연된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성을 자극할 뮤지컬 ‘미운오리새끼’는 어린이들에게 어떠한 상황,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나는 나로 태어난 이유로 무척이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공연이 될 것이다.
- 가족뮤지컬 ‘미운오리새끼’의 세 가지 관람포인트
하나, 아름다운 퍼포먼스 뮤지컬 입니다.
창조콘서트홀이 제작하는 가족 뮤지컬 미운오리새끼에는 배우들의 신비롭고 다양한 몸짓을 통해 만나는 여러 동물의 세계가 있습니다.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다양한 퍼포먼스(몸짓으로 표현하는 이야기)가 극 전반부 10분간 아기오리들이 알 속에서 깨어나 세상 속에 적응하기까지의 과정을 재미있게 묘사합니다.
둘, 다양한 춤이 표현되는 댄스 뮤지컬 입니다.
발레, 째즈, 힙합 등 여러 장르의 춤과 음악이 펼쳐지며 다양한 볼거리들을 선사합니다. 1인 다 역을 소화해 내는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변신 또한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자랑거리이기도 합니다.
셋,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소재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공연시간 50분 내내 아이들이 보면서 시선을 뗄 수 없도록 재미있게 전개되는 여러 가지 재미거리와 함께 어른들에게도 함께 공감하고 즐거움을 안겨줄 탄탄한 이야기의 구성, 그리고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의 춤과 노래, 연기력이 돋보이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입니다. 대형뮤지컬들이 가지고 있는 엉성한 구성에 어설픈 연기력과 전환 시스템에 반해 소극장에서만이 맛볼 수 있는 짜임새 있고, 신선한 아이디어들이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입니다.
■ 줄거리
이 작품에서 주인공의 이름은 어쩔 수 없이 미운오리새끼가 되어버렸습니다.
엄마 오리는 그래도 자신의 둥지에서 태어난 미운오리를 사랑으로 감싸려 하지만 형제들의 멸시와 미움으로 인해 미운오리는 견디지 못하고 자신의 참 모습을 찾아 세상으로의 긴 여행을 시작 합니다.
여행 속에서 만난 양떼들, 그들 사이에서 역시 그들에게 따돌림 당하고 외로워하는 양치기 개에게 미운오리는 자신도 힘든 상황 속에 있지만 친구들과 하나 되고 어울리는 방법을 양치기 개에게 가르쳐 주며 꿈과 희망을 안겨 줍니다. 그리고 양떼들과 양치기 개가 가르쳐 준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그건 작년 떠난 어떤 새들이 미운오리와 똑같이 생겼다는 사실입니다.
그 새들은 하얗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생긴 멋진 새들이었다며 너도 이 다음에 커서 반드시 그러한 새가 될 거라는 희망을 안겨 줍니다.
자신의 미래의 모습에 대한 희망을 품게 된 미운오리는 다시금 힘들고 먼 여행길을 떠납니다. 그 때 만난 다양한 새들의 마을! 새들 역시 서로를 마음속에 담긴 귀한 생각 보다는 서로의 외모에서 생겨나는 삶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며 티격태격 합니다. 사냥철에 찾아온 무서운 사냥꾼들의 위협 속에서도...
그때 그들 앞에 찾아 온 미운오리!
미운오리가 자신의 외모와 삶의 의미 때문에 고민할 때 새들은 미운오리에게 또 다시 미래의 멋진 희망을 심어 주며 앞으로 살아가게 될 멋진 세상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준비하라는 말을 남겨 줍니다.
■ 공연개요
공연일시 : 2008년3월 13일부터 평일 2시 / 주말, 공휴일 12시30분, 2시 (월 쉼)
공연장소 :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2관
티켓가격 : 2만원 균일
주 최 : 창조콘서트홀
공연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 옥션티켓 1566-1369 티켓링크 1588-7890
문 의 : 02) 747-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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