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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국가의 로미오와 줄리엣, 연극 ‘노민호와 주리애’12월 14일 ~ 12월 18일 꿈빛극장
연극 <노민호와 주리애> 포스터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노민호와 주리애’(원작_셰익스피어, 각색/연출_이원재)가 오는 2022년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극단 달팽이주파수는 더듬이 길게 뽑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과의 공감 주파수를 맞춰나간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또 달팽이의 점액이 상처난 피부를 치유시키는 효과처럼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공연을 통해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있다.

연극 ‘노민호와 주리애’는 사랑이라는 테마를 주제로 세계 속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과 북한을 배경으로 로미오와 줄리엣의 가슴 절절한 사랑을 극단 달팽이 주파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 하였다.

따뜻하고 자상한 마음씨를 가진 노씨네 외동아들 ‘노민호(로미오)’ 역에 한동희, 사랑에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의 주씨네 외동딸 ‘주리애(줄리엣)’ 역에 정진희가 맡았다. 만나기만 하면 불같이 싸우는 ‘노씨’ 역에 김연철, ‘주씨부인’ 역에는 최정화, 두 가문을 중재하는 ‘촌장’ 역에는 공찬호, ‘신부’ 역은 오순태가 맡았다. 

노민호의 친구 ‘마태성’ 역에 정인지, 노민호의 사촌이자 친구 ‘노영구’ 역에는 강지덕, 주리애 오빠 ‘주본득’ 역에는 임준호가 캐스팅 되었으며 주리애에게 사랑을 구애하는 ‘왕경준’ 역에는 김종성, ‘수사’ 역에는 조민석, ‘사월이’ 역에는 이은지가 캐스팅되어 열연을 펼친다. 또한, 특별출연으로 국내 최고의 브레이킹 댄스팀 엠비크루가 출연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을 각색한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노민호와 주리애’는, 오는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꿈빛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www.interpark.com)와 키플레이(https://keyplay.cccv.to) 에서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극단 달팽이주파수(010-7551-3102)를 통하면 된다.

자료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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