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아뮤지컬컴퍼니와 예당엔터테인먼트가 함께 공동으로 브로드웨이 재즈뮤지컬 ‘더 라이프’를 제작한다. 오는 5월 2일부터 한전아트센터에서 펼쳐지는 뮤지컬 ‘더 라이프’는 전수경과 유준상 이외에도 소냐, 김영주, 고명석 등 실력으로 무장한 뮤지컬계 파워들과 이삭, 전혜선 등 신인들이 캐스팅되었다.
재즈뮤지컬 ‘더 라이프’는 80년대 뉴욕정화 운동으로 섹스 산업 끝물에 사는 포주와 매춘부등 3류 인생들의 질퍽한 이야기를 재즈의 선율로 표현한 블랙코미디 이다. 97년 브로드웨이 토니상 3관왕 (음악상, 남우조연상, 인기연기상)을 수상했고 99년 한국 뮤지컬 대상에서도 3관왕 (여우주연상, 앙상블상, 기술상)을 수상해 주목을 받았다.
‘마리아마리아’로 유명한 제작사인 조아뮤지컬컴퍼니(대표 강현철)는 흑인 특유의 유머와 애수 그리고 저항정신이 담겨 있는 더 라이프의 재즈 음악과 빅밴드 스타일의 라이브 연주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배가 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2008년 5월 2일(금)~ 6월15일(일) 한전아트센터, 화,수,목 8:00/ 금 4:00, 8:00 / 토 3:00, 7:00/ 일,공휴일 2:00, 6:00 (월 공연 없음) 2만원~9만5천원, 문의 02-501-7888 클립서비스)
공정임 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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