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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치사를 바꾼 5명의 한인! 영화 ‘초선’ 특별 영상 공개전후석 감독작, 2022년 11월 3일 개봉
사진_영화 <초선> 데이비드 김 후보 특별영상 스틸컷

11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초선’(감독: 전후석, 제작: 디아스포라 필름, 공동제작: 포핸즈스토리, 배급: 커넥트픽쳐스)이 주인공인 데이비드 김 후보의 자급자족 풀뿌리 선거 유세 현장이 담긴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초선’은 2020년, 미국 정치 역사상 최초로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동시에 도전한 5명의 한인 동포들이 이민자로서 어떻게 성장하고 미국 정치계에 왜 뛰어들었는지, 1992년 LA 폭동이 이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를 그리는 다큐멘터리다. 

‘초선’의 주인공인 변호사 출신의 정치 신인 데이비드 김 후보는 ‘풀뿌리 선거’라 자칭하며 발로 뛰는 치열한 미국 선거 현장을 현장감 있게 드러내 공감과 응원을 이끌어낸다.

사진_영화 <초선> 데이비드 김 후보 특별영상 스틸컷

공개된 영상 속 데이비드 김은 캠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길가에 간판을 세우고 전단지를 나눠주거나 스프레이 페인팅을 하며 자급자족 선거 유세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안녕하세요 사장님”, “안녕하세요 이모”와 같이 한국인다운 말투와 친근한 매력으로 다가가고, 인스타그램과 트위터 등의 SNS로 유권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정치 신인다운 면모도 돋보인다. 밤낮을 가리지 않는 열정과 긍정적이고 유쾌한 성격까지 엿볼 수 있다.

사진_영화 <초선> 데이비드 김 후보 특별영상 스틸컷
사진_영화 <초선> 데이비드 김 후보 특별영상 스틸컷

영화의 개봉이 다가옴에 따라 ‘초선’의 VIP 시사회가 26일(수), 31일(월) 양일간 CGV여의도에서 진행돼 영화를 연출한 전후석 감독이 방한해 관객들과 각계 인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11월 8일 치러질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2020년 선거에서 근소한 차이로 아쉽게 패한 데이비드 김 후보의 초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메릴린 스트릭랜드, 앤디 김, 영 김, 미셸 박 스틸 후보들 또한 재선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예견되고 있다. 

영화 ‘초선’은 국내 11월 3일 개봉한다.

자료 제공_커넥트픽쳐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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