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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을 당신에게” 연극 ‘하얀 민들레’ 11월 2일 개막  11월 2일(수)~6일(일) 대학로 후암스테이지
제4회 말모이 연극제 강원 부분/ 연극 <하얀민들레> 포스터 (사진제공: 바람엔터테인먼트)

3·1운동 103주년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3주년, 10월 9일 제576돌 한글날을 맞아, 제4회 말모이축제&연극제가 오는 11월 6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의 '공간아울' 과 '후암스테이지', '후암씨어터'에서 감동의 울림을 전하며 순항 중이다

또한 본 행사인 말모이연극제는 ‘한반도 전역의 언어, 지리, 문화 특색을 갖춘 우리말 예술축제’라는 취지로 8개 예술단체, 120명의 예술인들이 함께한다. 전국의 지역색과 다양한 사투리로 작품을 공연하는 우리말 연극제다. 지역을 대표하는 언어적, 지리적 특색을 지닌 작품으로 참여하는 예술단체들의 각 지역색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

제4회 ‘말모이연극제' 강원부문 참가작으로 공연되는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의 연극 '하얀민들레'가 서울 대학로 후암스테이지에서 11월 2일(수)~6일(일)까지 공연한다. 

연극 '하얀 민들레'는 띠띠 동갑인 소띠 가족 아버지 대풍과 띠띠 띠동갑 아들 한심, 띠띠띠띠 동갑 딸 봉자의 가족이 이야기이다. 봉자는 13년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한심 오빠네 집에서 새언니와 오빠의 손에서 성장하는데. 사연 많은 소띠 가족 이야기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웃음을 안긴다. 가족이란 이름으로 뭉친 유쾌한 한 가족을 통해 어느 가정이든 존재하는 ‘희노애락’을 들여다보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연극이다.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 이석표 대표(작/연출)은 “아버지와 두 남매로 그리는 가족의 이야기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의 극을 방언으로 대본수정을 하며 강원도민이 강원도민에게 사투리를 배우며 또 다른 연극의 재미를 느꼈다.“면서 ”말모이 연극제는 출연 배우 100%가 사투리로 공연하는 재미있고 신기한 연극제이다.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대해도 좋을 연극제가 될 거라 확신한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강원도 원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단 15주년을 맞은 극단 ‘씨어터컴퍼니 웃끼'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객과 함께 웃고 웃으며 때론 고민하며 무대와 관객이 하나로 소통되는 길을 가려고 하는 극단이다. 연극 '하얀 민들레‘는 작/연출 이석표, 배우 정호영,이석표,박하늘이 출연하고 조연출 최규창 ,기혹 박하늘, 음악작곡 김희범, 무대디자인 황영호, 진행 김동진, 김래훈이다.

말모이 연극제 운영위원회는 각 지역 언어의 아름다움을 살리기 위해 축제를 기획했으며 구수한 우리말의 특색 있는 어휘들로 이루어진 “말모이 연극제'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전문예술단체의 심사 평가뿐 아니라 일반 국민들의 심사 평가를 반영한 국민관극평가단을 함께 운영하며 전문가와 대중의 격차를 줄이고 확산하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공연 예술의 장점인 언어와 행위를 통한 의사전달은 우리말 지키고 계승하는 데 큰 역할을 기여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참가 및 축제 전체 문의는 말모이축제/연극제 운영위원회(0505-794-2019)로 하면 된다.

자료 제공_바람엔터테인먼트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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