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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인터넷데이팅’, 첨단 과학 인터넷으로 코믹 러브스토리를 만난다

 

2006년 미국 LA 최고의 흥행작 코미디 뮤지컬 ‘인터넷데이팅’이 아시아 초연으로 오는 3월 서울에서 공연된다. 미국의 인터넷 세대 젊은이들을 열광시킨 컴퓨터 코미디 ‘인터넷 데이팅’은 LA 공연의 히트에 이어 런던 웨스트엔드와 오프 브로드웨이 진출을 앞두고 있는 흥행작이다.


하바드 대학출신의 대본작가, 작곡가, 작사가 및 프로듀서인 론 웨이너가 자신의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쓴 이 뮤지컬은 미국의 동시대 젊은이들, 그것도 하버드 출신의 인텔리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며 살아가는 지를 엿볼 수 있는 동시대극으로 인터넷 세대 젊은이들의 생활상이 흥미진진하게 묘사되어 있다.

늦깎이 처녀 제니의 인터넷 사랑 탐험기를 담은 뮤지컬 ‘인터넷데이팅’은 50년대의 사운드에서 지금의 2천 년대의 음악을 박진감 넘치는 라이브밴드의 반주에 맞춘 뮤지컬 넘버로 선사한다.

29세의 나이에 솔로인 노처녀 제니는 자신이 짝사랑하는 스티브에게 여자친구가 생기자  인터넷 데이팅을 시작한다. 그리고 결국 제니는 사랑은 인터넷에서도, 우리 주변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사랑을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을 노래하게 된다. (3월 28일~6월 29일 : 8시 / 토요일: 4시, 7시 / 일요일,공휴일: 3시, 6시  대학로 아티스탄홀, 티켓가격 4만원)


이은민 객원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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