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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 공연10월 8일 ~ 10월 9일 꿈빛극장
연극 <한여름 밤의 꿈> 포스터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원작_셰익스피어, 각색/연출_이원재)이 오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공연된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한여름 밤의 꿈’을 각색한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은 어린이부터 기성세대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동화적 내용으로 공감의 장을 형성한다. 

DMZ생태공원을 사이에 두고 싸우는 요정왕 ‘오백룡’ 역에 김혁민, 요정여왕 ‘마고선녀’ 역에 이유진, 장난꾸러기 요정 ‘밤도깨비’ 역에 윤정은이 캐스팅 되었으며 윗마을, 아랫마을에 사는 젊은 연인들 ‘두루미’ 역에 강지덕, ‘개나리’ 역에 박세연, ‘쇠기러기’ 역에 조민석, ‘진달래’ 역에는 정진희가 맡았다. 

개나리의 아버지인 ‘개이장’ 역에 김연철, 이 마을 ‘촌장’ 역에는 한동희가, DMZ생태공원에서 일하던 인부들 ‘대성동’ 역에 정인지, ‘양반장’ 역에 이현직, ‘기정동’ 역에 이주한, ‘만대리’ 역에 임준호, ‘대마리’ 역에 전재현이 나와 열연을 펼친다. 그 외 ‘요정’ 역으로 민희정 과 해금 연주자 박성진이 출연한다.

극단 달팽이주파수는 더듬이 길게 뽑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관객들과의 공감주파수를 맞춰나간다는 의미에서 출발했다. 달팽이가 흘리는 점액질은 사람들의 피부를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극단 달팽이주파수가 만든 모든 공연이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치료하는 공연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서 서두르지 않고 달팽이처럼 아주 천천히, 하지만, 뒤처지지 않고 묵묵히 전진하고자 한다.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한여름 밤의 꿈’은 10월 8일부터 9일까지 꿈빛극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공연 문의는 극단 달팽이주파수(010-7551-3102)를 통하면 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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