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2.9.30 금 18:17
상단여백
HOME 연극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앵콜 공연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대학로 드림아트센터 4관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원제: A Hundred Words for Snow)’(연출 김세은, 제작 엠피앤컴퍼니)가 10월, 다시 대학로로 돌아온다. 

지난 3월, 한국 초연을 통해 평단과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냈던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이 공연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어 하는 관객들과 아쉽게 초연을 놓쳤던 관객들을 위해 앵콜 공연으로 돌아왔다. 앵콜 공연은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초연 캐스트였던 유주혜와 송상은이 출연할 예정이다.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은,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골함과 함께, 꿈꾸던 북극 탐험을 홀로 떠나는 10대 소녀 로리(Rory)의 여행 과정과 그 과정 속에서 주인공 로리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극으로, 잔잔하지만 큰 울림을 전하는 1인 모노드라마이다.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은 1인 모노드라마 형태의 드라마로, 무대에는 한 명의 배우만이 등장하지만, 주인공 로리의 여행 과정에는 다양한 인물들과 장소가 등장한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골함을 가지고 홀로 북극 여행을 떠나는 로리는 여행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것들을 많은 사람들과 경험하며 성장해 나아간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로리는 관객들에게 자신의 여행 과정을 꾸밈없이 10대 소녀의 순수한 감정으로 느끼는 모든 것들을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사진_유주혜(왼쪽), 송상은(오른쪽)

초연 때 활약한 실력파, 유주혜와 송상은 참여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앵콜 공연은 초연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유주혜와 송상은이 출연한다. 

1인 모노드라마 형태의 공연인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은 한 명의 배우가 등퇴장 없이 온전히 90분을 이끌어 가야 하는 공연이다. 체력은 기본으로, 무대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로리의 생각과 감정, 느낌을 전해야 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번 앵콜 공연 역시 이전 프로덕션에서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낸 배우 유주혜와 송상은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올라 초연의 감동을 그대로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영국의 신예 작가 태티 헤네시, 호주와 한국 등에서 공연

최근 영국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극작가 태티 헤네시(Tatty Hennessy)의 작품으로, 2018년 영국의 볼트페스티벌(Vault Festival)에서 첫 선을 보인 이후 2019년 영국의 웨스트엔트 미국, 뉴질랜드, 2022년 호주와 한국 등에서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이다. 

2017년 헤러틱 모노극 경연(Heretic Voices Monologue Competition)에서는 출품된 1,136개의 작품 중에서 최우수 1인극 극본상(Best new writing in monologue form)을 받았으며, 2018년 볼트 페스티벌의 오리진어워드(Vault Origins Award)에서 최우수 신작상(Outstanding New Work)을 수상했다.  

연극 ‘눈을 뜻하는 수백 가지 단어들’ 앵콜공연은 9월 21일 수요일 16시 주요 예매처에서 티켓오픈하며, 10월 13일부터 11월 6일까지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공연된다.

자료 제공_달 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