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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에서 즐기는 2022 재즈페스타 ‘Fall in Jazz’9월 29일부터 10월 27일까지 반포심산아트홀

서초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반포심산아트홀에서 2022 재즈페스타 ‘Fall in Jazz’를 개최한다. ‘Fall in Jazz’는 서초문화재단에서 가을 시즌에 맞춘 계절 특성화 공연 콘텐츠사업으로 총 5팀이 무대에 오르며 청년예술인 육성 및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청년 연주자들로 라인업하여 올가을 재즈로 서초를 물들일 예정이다.
 
2022 재즈페스타 ‘Fall in Jazz’에는 총 5팀이 무대에 오르며, 9월 29일(목) “성민제의 KONTRAS2”로 첫 공연을 알린다. 더블베이스 아티스트 성민제와 최진배가 2021년 초 의기투합한 그룹으로 클래식, 재즈, 대중가요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폭넓은 레퍼토리로 수많은 선율의 색깔 및 감성을 표현하며 더블베이스만이 낼 수 있는 고유한 매력을 선보인다.
 
10월 6일(목) ‘박한율 Quintet 콘서트’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차세대 젊은 재즈 베이시스트 박한율을 필두로 보컬 임채희, 색소폰 김기범, 피아노 김진수, 드럼 오성택이 무대를 꾸민다. 전통적인 하드밥 재즈부터 컨템포러리한 스타일을 아우르며 그가 지향하는 음악을 분명히 드러낸다.

10월 13일(목) ‘Convert to JAZZ with 양중은’은 팝 음악부터 R&B, 재즈, 인디음악까지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양중은의 따뜻하고 포근한 보컬에 빠져본다. 재즈 트리오 Rain Drop trio의 스탠다드 재즈 연주는 가을바람처럼 시원하게 관객들을 즐겁게 만들 것이다.

10월 20일(목) ‘고아라의 Jazz Pop 콘서트’에서는 재즈 전문잡지 ‘JAZZ PEOPLE’이 선정한 ‘라이징스타’ 보컬 고아라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마이클 잭슨을 키워낸 세계적인 프로듀서 퀸시 존스가 내한 당시 비공식 무대에 초청했을 만큼 극찬을 아끼지 않았던 보컬리스트다. 고아라와 다양한 감성의 곡을 들려주는 Jazz Quintet이 만나 진하고 통통 튀는 재즈의 매력을 전달한다.

마지막 무대는 10월 27일(목) ‘U.BAR.E avec les amis(유발이와 친구들)’로 피아니스트이자 싱어송라이터 유발이를 주축으로 드러머 이광혁, 베이스 양영호, 기타 김수유가 함께 한다. 프랑스 국영방송 출연 이후, 주한 프랑스 대사관 초청 공연을 수차례 가졌을 정도로 그녀의 행보를 엿볼 수 있는 레파토리를 선보인다.

서초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사업 활력을 위해 신규사업을 추진하여 예술로 소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본 공연의 관람 연령은 8세 이상이며, 관람료는 전석 7천 원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www.seochocf.or.kr)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자료 제공_(재)서초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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