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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돌아온 서강연극회 정기공연 ‘슬립’9월 29일(목)~10월 1일(토)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

오는 9월 29일 서강대학교 중앙동아리 서강연극회의 110회 정기공연 ‘슬립’이 개막한다. 

기성연극과 차별화된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극을 고수해온 서강연극회는 코로나 시기 이전인 2019년에 108회 정기공연 ‘헤다가블러’(이화승 연출), 109회 정기공연 ‘정의의 사람들’(강하주 연출)을 올렸으며, 2022년 5월에는 신입생 워크샵 ‘순환’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연극 ‘슬립’은 7명의 사람들, 1건의 교통사고, 그리고 4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태풍이 몰아치는 2011년 초여름의 어느 밤, 한 버스가 승객들을 싣고 신주쿠에서 출발해 후쿠시마 현으로 향한다. 하지만 거센 뇌우로 인해 버스는 전복되고, 승객들이 저마다 가진 사연이 드러난다. 

이번 작품은 일본에서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여성 극작가 중 한 명인 구와바라 유코의 ‘슬립’(역:이혜정)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위로와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 일시는 9월 29일(목)~10월 1일(토), 주중 15시와 19시 30분, 주말 14시와 18시 30분 공연이다. 장소는 서강대학교 메리홀 소극장이며, 티켓 가격은 8,000원이다. 

해당 공연의 티켓은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예매중이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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