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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변신, 창작뮤지컬 '고향역' 환호와 호평 속 성료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한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트로트 주크박스 창작뮤지컬 ‘고향역’ 공연이 총 4곳에서의 지역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창작뮤지컬 ‘고향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제주도문예회관, 서귀포예술의전당, 익산예술의전당, 뉴스테이지가 공동 제작한 작품이다.

뮤지컬 ‘고향역’은 고령화, 노인복지 등의 문제를 통해 고향, 부모 등 한국의 향수와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공연으로 기존 트로트 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뮤지컬화한 공연이다. 치매에 걸린 아버지를 찾아 주인공 규한이 고향으로 나서는 길에 과거 아버지의 모습을 마주하며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잊고 있던 가족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힐링 뮤지컬로 실제 부모님과 함께 관람하러 온 관객들이 대다수였다.

임종수 작곡가의 유명 트로트 명곡들을 뮤지컬 넘버로 재편곡하여 공연 중 배우와 관객들이 하나가 되어 노래를 따라부르고 함께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나훈아의 ‘고향역’, ‘대동강편지’, 장윤정의 ‘애가 타’ 등 히트곡들과 실감나는 영상과 화려한 조명의 조화로 관람객의 향수를 자극하는 한 편의 공연을 만들었다.

뮤지컬 ‘고향역’ 관객들은 “부모님 생각이 절로나는 극”, “화려한 군무와 조명을 사용한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주크박스 뮤지컬은 처음이었는데 아는 곡들을 뮤지컬을 통해서 들으니 또 새로운 매력이 느껴졌다.”, “배우, 관객할 거 없이 모두 신나게 몸을 흔들었던 시간이 금방 흘렀던 공연.”이라며 작품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익숙한 트로트 명곡, 재즈와 결합한 뮤지컬 넘버 편곡, 가족의 사랑을 노래한 한국 정서적 내용이 특히나 돋보인 창작뮤지컬 ‘고향역’은 함안, 제주, 서귀포, 익산의 심금을 울리며 마루리를 내렸다.

뮤지컬 고향역 제작사 뉴스테이지 이수근 대표는 “기존 확실한 타겟층이 있는 뮤지컬의 관람객을 이번 창작뮤지컬 ‘고향역’을 통하여 유입의 벽을 허물고자 했다. 어린이부터 MZ세대뿐만 아니라 7080 우리 부모님들 세대까지 어렵지 않게 문화 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다. ‘고향역’을 통해 한국 트로트와 뮤지컬의 신선한 조합을 마음 깊이 즐기시며, 가족간의 사랑에 대하여 좀 더 생각해보고 얘기해보시는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창작 뮤지컬 ‘고향역’을 함께해 주신 모든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뉴스테이지  webmaster@newsta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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