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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문화재단, 모차르트 오페라 ‘이상한 아가씨 로지나’ 개최8. 31(수) 19:30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재)광진문화재단(사장 한진섭)이 더 뉴바로크 컴퍼니(대표 최현정)와 함께 오는 8월 31일(수) 19시 30분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모차르트 오페라 ‘이상한 아가씨 로지나’를 개최한다.

‘이상한 아가씨 로지나’는 모차르트가 12세에 작곡한 오페라를 ‘콘서트 오페라’(무대장치와 의상 없이 콘서트 무대에서 공연하는 오페라 형식)로 재조명한 공연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다. 더 뉴바로크 컴퍼니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이번 공연은 7명의 성악가가 주요 아리아를 부르며 연기함은 물론 악기 연주자들의 레치타티보(Recitativo)(대사를 말하듯이 노래하는 형식의 창법)로 극의 완성도까지 더했다.

남녀의 사랑을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오페라 연출가 이경재를 필두로 지휘자 정주현과 더 뉴바로크 컴퍼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모차르트의 12세 시절 음악을 보다 섬세한 연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한 아가씨 로지나’는 전석 3만원으로 만 7세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광진구민이라면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www.naruart.or.kr) 무료 회원 가입 시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공연 예매 및 관련 자세한 사항은 광진문화재단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티켓(http://ticket.interpark.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진섭 광진문화재단 사장은 “국내 초연 오페라지만 ‘콘서트 오페라’라는 새로운 형식을 통해 오페라라는 장르를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이번 공연을 발판삼아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특색 있는 공연을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5년 11월 출범한 (재)광진문화재단은 나루아트센터 및 광진어린이공연장을 기반으로 예술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공연,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특성에 맞는 신규 콘텐츠 사업과 지역문화 네트워크를 연계하며, 생산하는 문화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 중이다.

자료 제공_(재)광진문화재단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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