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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달팽이주파수, 연극 ‘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씨’ 개막8월 24일 ~ 8월 28일 극장 한양레퍼토리씨어터
연극 <애쉬포스터>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매 공연마다 관객들과 전문평가단에게 호평을 받고 있는 극단 달팽이주파수의 연극 ‘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 씨’(작 송천영, 각색/연출 이원재)가 2022년도 제5회 ‘1번 출구 연극제’에 참가하여 대학로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2022년 8월 24일부터 8월 28일까지 공연된다. 

‘1번 출구 연극제’는 2017년 제1회를 시작으로 “그래도 연극은 계속된다”라는 슬로건 하에 처음 열린 민간 소극장 연극 축제로, 젊은 연극인과 중견 연극인이 함께 무대에 설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극단이 레퍼토리로 자리 잡아 장기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발판을 만들고자 노력 중인 연극제이다. 이번 ‘제5회 1번 출구 연극제’는 83개 팀이 지원하여 7개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 1번출구연극제 주최측은 “역대 최고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작품들인 만큼 대중성과 작품성 측면에서 기대가 크다”라는 기대감을 전했다. 

연극 ‘애쉬(Ash)-부르잖아요, 김재일 씨’는 재치 있는 아이디어와 독특한 문체의 송천영 작가와 극단 달팽이주파수 대표 이원재의 탄탄한 연출력이 더해진 연극으로 국립극장 별오름극장, 한양레퍼토리씨어터에서 공연한 바 있다. 

배우 한윤춘은 2018년 제39회 서울연극제에서 연극 ‘오를라’로 연기상, 2019년  한국 연극배우협회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였다. 이원재는 극단 달팽이주파수 대표로서, 'KBS2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을 비롯해 연극 ‘겨울은 춥고 봄은 멀다’, ‘모든 군인은 불쌍하다’, ‘햄릿’ 등 다양한 작품에 배우로 출연하였으며, 2022년 신작 ‘얼음땡’, ‘고시원’ 등을 통해 연출로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배우 공찬호, 김연철이 재일의 친구이자 자살을 한 배우 일주 역, 일주의 부인 춘자 역은 배우 최정화와 김민경이 맡았으며 장유리 배우가 재일의 부인 미숙 역, 재일의 딸 윤희 역은 배우 이윤수가 맡았다. 지난 2021년도 회색인간 프로젝트 part.2 연극 ‘애쉬_부르잖아요. 김재일씨’에서 애쉬 역을 맡았던 배우 임준호가 다시 한번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또, 극단 달팽이주파수 단원 배우 한동희, 정인지, 김종성, 조민석, 윤예림이 총출동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며, 공연문의는 극단 달팽이주파수(010-7551-3102)를 통하면 된다.

자료 제공_극단 달팽이주파수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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