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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사랑이 무너지면, 연극 ‘검둥이’ 공연8월 4일~28일 대학로 스튜디오블루(구 두레홀)

극단 ‘소울메이트’의 2022년 정기공연 연극 ‘검둥이’가 지난 8월 4일(목) 개막해 오는 28일(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연극 ‘검둥이’는 사랑과 이별의 이야기를 동물의 모습으로 이야기하는 휴먼 드라마이다. 극 중 서현은 이별 뒤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간다. 그러던 중 우연히 길에 버려진 투견 한 마리를 데리고 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지내게 된다. 점차 상처받은 마음을 서현을 통해 이겨내고 있던 때, 알 수 없는 한 남자가 찾아오고 무언가 변해가기 시작한다. 

작품은 사랑이라 믿는 것들이 무너져가는 불안감을 이야기한다. 사랑한다고, 버리지 않는다고 하는 말을 믿고 의지하며 마음을 다 준 후 버림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은 사랑과 이별의 가치를 되돌아보게 된다. 

극단 ‘소울메이트’의 2022년 정기공연 연극 ‘검둥이’는 8월 28일까지 대학로 스튜디오블루(구 두레홀)에서 공연된다.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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