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년 1월 4일부터 2008년 3월 2일까지 창조콘서트홀 1관에서 청소년기를 경험해본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ROCK 뮤지컬 ‘스노우드롭’이 펼쳐진다. 시대를 초월하여 청소년 문제는 계속되어 왔고, 현 사회 속에 성장하는 청소년들은 더욱 혼란하고 어려움에 처해 있다. 그러나 청소년 문제라는 것의 실체는 무엇인지, 정작 우리 사회는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를 ‘스노우드롭’을 통해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 작품개요
과거 청소년시절 간섭과 구속에서 벗어나고픈 욕망 속에 빨리 성인이 되기를 원했지만 성인이 된 후 자신에게 다가온 책임감으로 인해 좌절과 실패 속 에서 자신의 학창 시절을 되돌아보며 아쉬운 원망을 하면서 절망의 늪에 빠지려 한다. 하지만 희망은 항상 우리 곁에 있고 우리 스스로 만들어나 갈수 있는 것이다.
불안한 미래와 학업의 사이에서 일탈을 꿈꾸는 모든 이들의 정서를 보듬으며 시대가 안고 있는 여러 과제와 문제점들을 실질적으로 체험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실감나게 그린 작품이다.
■ 스노우 드롭
- 스노우 드롭의 꽃말 [희망]
영원한 눈처럼 하얀 것이 이 꽃의 운명
눈이 내려도 찬바람이 불어도 결코 굴하지 않는 인내심, 희망은 언젠가는 반드시 성취되며, 평생 자신의 모습을 지키며 사는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록 뮤지컬 ‘스노우 드롭’은 이 꽃의 전설을 노래한 작품이다.
■ 시놉시스
Overture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나서 엄청난 범죄를 저지른 8명.
이들은 완전 범죄를 꿈꾸며 인질을 앞세워 범죄현장을 빠져나가는데.....,
모처에 은신을 하며 사건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리고 있는 그들.
아이디 만으로 서로를 확인하고 범죄를 저지른 각기 성격이 다른 8명의 친구들은 각자의 사생활은 전혀 모른 채 흥겨운 파티를 벌인다.
어느덧 시간이 흐르고 따분해진 그들은 서로를 서서히 알아나가면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털어놓기 시작한다. 청소년시절 나름대로 꿈 많던 청년들이었지만 그들 모두는 자기 자신이 가장 어렵고 어두운 울타리 와 불우한 환경 속에서 자라다보니 성인이 된 후에도 이렇게 생활할 수 밖에 없다고 자신들의 변명을 늘어 놓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경찰의 수사망이 이들을 점점 좁혀오고 그 현실을 느끼면서 서로 갈등하기 시작하며 초조하고 불안해하기 시작한다.
이들 곁에 인질로 잡혀 있던 이현 이라는 청년은 감금당한 상태에서도 밝고 웃음을 잃지 않는 명랑 쾌활한 수다맨이 었던 것.
그러나 그 청년은 이들이 서로 갈등하면서 서로를 경멸하기 시작하며 분위기가 험악해 지자 자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데, 그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시한부 인생을 살고 있는 청년이었다. 그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있었던 청년 이었다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그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난 스노우 드롭이란 꽃을 참 좋아해요 왜냐구요 그 꽂의 꽃말이 바로 희망이랍니다. 이 꽃의 전설을 알고계세요, 어느날 신의 노여움을 산 아담과 이브가 추운 겨울날 산속에서 추위에 떨며 죽음을 기다리고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 손을 내저으니 하얀 눈이 파릇한 새싹으로 변하면서 아담과 이브를 구해주었다는 전설요 이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꽃이기도 하죠 / 이제 그만 어두운 과거를 버리고 저와 함께 새로운 시작을 하지 않을래요 우린 아직 희망을 버리기엔 너무 어리다구요“
이현의 이야기를 들은후 이들은 갈등하면서 이현과 뜻을 함께 할수 있을지 고민하면서 드디어 결정을 내리는데.....,
■ 개요
제목 : 록 뮤지컬 ‘스노우 드롭’
공연일정 : 2007년 1월4일 -3월2일[오후 4시30분, 7시30분, 월요일 쉼]
공연일정 :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1관 (혜화역1번 출구 미스터피자 6층)
공연시간 : 1시간 50분
관람료 : 전석 30,000원, 중,고생,20,000원
주최 : 창조콘서트홀
제작 : 샘 뮤지컬 컴퍼니/주)덕우
연출,각본 : 이상곤
안무 : 이중성
음악 : 한정수/조태선
출연진 : 이중성, 이상곤, 이나나, 차미리, 정가열, 문혁, 홍성준, 김휘중, 최인영, 황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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