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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뮤지컬 ‘고향역’ 박시원, “트로트와 뮤지컬의 콜라보에 흥미”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무대 위의 시선을 모두 뺏을 만큼 대단한 배우가 한 명 있었다. 주연도 아닌 조연 배역의 노예장, 바로 배우 박시원이었다. 프리뷰 공연부터 이미 수년간 한 배역을 해온 장인과 같은 연기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배우 박시원은 앙상블과 조연의 시절을 거쳐 탄탄한 기본기와 폭발적인 성량으로 뮤지컬 ‘노트르담드파리’, ‘명성황후’ 등에서 주인공 역할을 맡았다. 지금까지 맡았던 배역과는 사뭇 분위기가 다른 캐릭터로 관객들을 만나게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그 뮤지컬은 바로 트로트 주크박스 뮤지컬 ‘고향역’이다.

Q. 뮤지컬 ‘고향역’에서 맡게된 ‘규한’ 배역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을 해주면 좋을 것 같다.

“소아마비 11살 아들과, 점점 자신에 기억과 가족의 기억을 잃어가고 있는 치매에 걸린 71살의 아버지와 살고 있는 인물입니다.”

Q. 다양한 작품에 많이 출연하고 새로운 공연에도 많이 도전하는 편인 것 같은데, 특히나 뮤지컬 ‘고향역’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

“처음으로 트로트와 뮤지컬의 콜라보가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익숙한 음악과 드라마의 조화가 연습할 때마다 참 흥미롭고 신나게 하는게 주크박스 뮤지컬만의 매력인 것 같아요.”

Q. 흥미로운 도전을 하면서 특별히 관리하거나 신경을 쓰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발성을 함에 있어 뮤지컬과는 소리, 가요적인 요소, 꺽기 등 소리의 조합에 신경쓰고 있습니다. 요즘 시간날 때마다 호흡 연습도 하며 소리가 부드럽고 풍성하게 나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Q. 배우 박시원과 ‘규한’의 뮤지컬 ‘고향역’을 기대하는 관객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들려주었으면 한다.

“아버지 어머니 세대의 공감 할수있는 노래와 남녀노소 공감할 수 있는 부모님에 사랑 가족의 소중함을 보실 수 있습니다. 더운 날 시원한 극장 방문하셔서 저희 극 관람하며 행복한 시간, 그리고 많은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 더운 날, 뮤지컬 ‘고향역’과 함께하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힘든 시기 공감할 수 있고 쉴 수 있는 공연입니다. 많이 공감해주시길 부탁해요.”

 

한편 박시원 배우가 출연하는 뮤지컬 ‘고향역’은 오는 8월 13일 함안예술문화회관 공연을 시작으로, 8월 20일 제주도문예회관, 8월 27일 서귀포예술의전당, 9월 3일 익산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각 기관에 전화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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