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문화일보홀에서 펼쳐졌던 ‘밴디트-또다른시작’이 사다리아트센터로 무대를 옮겨 1월 9일부터 3월 2일까지 공연한다. 이지나 연출과 정영 작가의 새로운 스토리 라인과 음악연출로 돌아온 뮤지컬 ‘밴디트-또다른시작’은 홍대에서 여성 유명 인디밴드 벨라마피아의 노래까지 가미되어 한층 한국적이지만, 자유로움이 묻어있는 환상의 여성 락밴드 ‘밴디트’로 재탄생 되었다. 이외에도 뮤지컬 실력파 배우 이정화, 이영미의 매력적인 보컬과, 대중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찬휘, 리사 등이 함께해 근래에 볼 수 없었던 실력파 여성밴드 뮤지컬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 공연 정보
-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여성밴드의 자유의 드라마.
女子에 의한 연주와 음악. 일명 女子 ‘헤드윅’이라고 해도 될 만한 실력 있는 여배우들의 라이브 무대가 펼쳐진다. 영화와 같은 점은 제목과 음악을 사용했다는 것 밖에 없다.
- 오감충족! 전 타임 100% Live Band 연주
통쾌하고 유쾌한 음악과 드라마로 관객에게 마치 Rock 콘서트 장에 와있는 듯한 착각을 줄 것이며, 기존 뮤지컬에서 봐오던 형식을 과감히 버리고 Rock 속에서 관객이 함께 어울려 뛰고 호흡할 수 있는 드라마를 만든다. 2007년 새로이 이지나 연출, 정영 작가, 이준 음악감독이 합류 [밴디트-또다른시작]로 관객에게 선보여진다. 정형화 되어 있고 갑갑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도시인들에게 탈출구의 하나로 작용하여 공연 보는 만큼은 환호하고 즐기며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는 콘서트 형 락 뮤지컬로 재탄생된다.
■ 시놉시스
여성 죄수 수용소에서 그나마 밴드 생활로 하루하루 시간을 보내고 있던 밴디트 멤버들. 갑자기 출소해버린 빈 보컬의 자리로 삐그덕 거리던 밴디트에 80년대 가수왕 한경애가 보컬로 합류하게 되고 드디어 밴드의 모습을 갖춘 밴디트.
경찰의 날 행사를 위해 감옥 밖으로 나갔던 밴디트는 우연치 않게 탈옥을 하게 되고 드러머의 친구가 있는 부산으로 도망을 가게 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아이돌 스타를 인질로 위장해 그들을 쫓던 경찰의 포위망을 벗어난다.
밴디트의 갈 곳은 점점 좁혀져 가고, 탈옥을 한 바깥세상도 그녀들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지 못하는 힘든 상황이 되자 리더 영선은 결국 자수를 결심하고 아이돌 스타는 하루하루 쇠약해져가는 한경애 아줌마의 꿈,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한다.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 밴디트 – 또다른 시작
일시 : 2008년 1월 9일 ~ 2008년 3월 2일 평일 8시 / 토 4시 7시, 일 3시 6시, 월 쉼.
장소 : 사다리아트센터
티켓가격 : R석 5만원. S석 4만원
연출 : 이지나
작/작사 : 정영
음악감독 : 이준
프로듀서 : 임미란
출연 : 이정화, 소찬휘, 이영미, 리사, 벨라마피아, 한지상, 전아민, 박수정, 유인나
기획.제작 : ㈜ 피앤씨기획
후원 : 라르고 서울문화재단
문의 및 예매 : 02)552-7058
홈페이지 : www.musicalbandits.com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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