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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프레스콜 개최7월 9일(토)부터 8월 14일(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
사진_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프레스콜 현장 (제공: 주다컬쳐)

제작사 주다컬쳐가 7월 13일 창작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이하 말리) 프레스콜을 개최했다. 

이 작품은 2018년 한예종 음악극 협동과정에서 기획개발 과정을 거친 뒤 2021년 제15회 DIMF 창작 뮤지컬상을 수상하며 오랜 시간 인큐베이팅 된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다. 

창작진으로는 한예종 음악극 협동과정 출신으로 작년 DIMF 수상에 이어, 2022년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최종선정 등 주목받고 있는 신예 작가 김주영, 작곡가 박병준과 연출가 정성경, 음악감독 성경이 작년 DIMF와 동일하게 참여한다.

사진_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프레스콜 현장 (제공: 주다컬쳐)

뮤지컬 미오 프라텔로, 엔딩노트, 난설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뮤지컬 팬들에게 검증된 안무가 류정아가 올해 새롭게 합류하여 작품에 힘을 싣는다.

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은 곧 성인이 되는 말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 인형이 되어 과거로 돌아가는 동화 같은 이야기로 모든 ‘어른이’들과 어린이들을 위한 성장 동화라 할 수 있다. 주변의 그 누구도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느끼고, 스스로도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 18세 ‘말리’가 과거의 자신을 마주하고 성장해나가는 모습은 이 세상 모든 ‘말리’에게 위로와 치유를 선물한다.

사진_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프레스콜 현장 (제공: 주다컬쳐)

주요넘버 5곡 시연, 치유와 위로 전해
 
이번 프레스콜에서는 주요 넘버 5곡을 시연했다.

첫 번째 곡 “안녕, 말리”는 스스로를 미워하던 18살의 말리가 7년 전 아역스타였던 과거로 돌아가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엄마와 말리의 듀엣 넘버 “다 보여”, 애착인형 더기의 귀여운 복수쇼 “당해봐!”, 이 작품의 중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넘버 “내 자리가 F열 3번이라면”이 4번째 곡으로 이어졌다.

사진_뮤지컬 <말리의 어제보다 특별한 오늘> 프레스콜 현장 (제공: 주다컬쳐)

말리 역 임소라 배우, 어린 말리 역 박설아 배우가 시연한 “내 자리가 F열 3번이라면”은 극 중 말리가 어린 자신에게 처음으로 말을 건네는 곡이다. 이 곡에서 18살 말리는 11살 말리에게 “내가 선택한 자리가 영화관 F열 3번이라면 정해진 대로 직진할 텐데, 우린 모르니까 헤매도 괜찮다.“며 어린 자신을 위로하고 치유해나간다.

마지막으로 11번째 생일을 맞은 어린 말리가 혼자 가족 앨범을 보며 가장 돌아가고 싶은 순간을 회상하는 곡 “옥상정원”을 선보이며 하이라이트 시연을 마무리했다.

4년 만에 정식 공연에 오른 ‘말리’는 7월 9일(토)부터 8월 14일(일)까지 대학로 한성아트홀 1관에서 공연된다.
 
자료 제공_(주)주다컬쳐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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