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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대담함, 풍부한 상상력” 최송하 국내 첫 단독 리사이틀 개최7월 22일 금요일 19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가 오는 7월 22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국내 첫 단독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어려서부터 유럽에 거주하며 음악을 공부한 최송하는 유럽 무대를 중심으로 콩쿠르와 크고 작은 음악 페스티벌에 초청된 바 있어 클래식 애호가들에게는 낯설지 않은 이름이다. 또한 피아니스트 문지영, 안종도, 지휘자 지중배를 비롯한 젊고 재능 있는 아티스트들이 소속된 정통 클래식 기획사 더브릿지컴퍼니의 유일한 바이올리니스트로, 최송하의 리사이틀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관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녀는 2016 영국 런던 “예후디 메뉴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의 시니어 부문 2위 및 청중상을 수상, 프레미오 리피처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2위 및 바흐상, 소나타상, 2021년 제8회 윈저 페스티벌 국제 콩쿠르에서도 2위를 수상하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최송하는 스트라빈스키와 라벨, 짐발리스트, 바르톡 그리고 쇤필드의 작품들을 차례로 연주한다. 공연 프로그램 모두 바이올리니스트와 피아니스트에게 고난도의 기교와 탁월한 음악성을 요구한다. 동갑내기 피아니스트 선율과 호흡하며 독창적인 해석과 화려한 연주를 관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첫 음만으로도 단번에 관객의 이목을 온전히 무대로 집중시키는 연주력을 가진 최송하의 첫 리사이틀 무대에서 펼쳐질 그녀의 연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송하는 리사이틀을 시작으로 유럽과 함께 국내 활동 또한 이어나갈 예정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을 거쳐 영국 예후디 메뉴힌 음악스쿨을 졸업한 후, 현재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악대학에서 콜리아 블라허 교수를 사사하고 있으며, Peter Hauber 컬렉션에서 악기와 활을 후원받아 사용 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최송하의 국내 첫 단독 리사이틀 티켓은 인터파크와 예술의전당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자료 제공_더브릿지컴퍼니

박세은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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