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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웰-메이드 미스터리 뮤지컬 ‘WHO?'

 

오는 2008년 1월 15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학로 이다 2관에서 ‘이다.’의 무대발견시리즈 네 번째 미스터리 뮤지컬 ‘WHO?'가 펼쳐진다. 기억을 잃어버린 한 남자와 그 기억을 되살리려는 심리학자, 그리고 이들이 벌이는 기억의 전장 한복판에 서있는 제 3의 실험대상. 세 남자를 둘러싼 숨 막힐 듯한 긴박감. 속도감 있는 이야기 전개와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 신선한 소재, 탄탄한 대본과 밀도 있는 연출로 2008년 1월 미스터리 뮤지컬의 새로운 신화 창조에 도전한다.

■ 공연소개
- 차세대를 책임질 실력 있는 젊은 연출 최중민
연극 ‘환상동화’ ‘조선형사 홍윤식’ ‘멜로드라마’ 에 이어 제작되는 뮤지컬 '후 WHO?’는 (주)이다엔터테인먼트의 소극장 활성화 프로젝트 [‘이다.’의 무대발견시리즈]의 네번째 시리즈다. 관록의 작가 김영인과 차세대를 책임질 실력 있는, 그리고 완벽하게 준비된 연출 최중민과의 만남만으로도 이 작품은 이미 엄청난 파워를 가지게 되었다.

- 본격 ‘미스터리 뮤지컬’의 장을 열다.
지금까지 뮤지컬 시장의 절대다수 관객층인 30대 초, 중반의 여성 관객, 이들을 대상으로 한 로맨틱코미디의 뮤지컬이 대다수를 이루고 있다. 뮤지컬 소재의 빈곤 속에 단비처럼 찾아온 뮤지컬 ‘후’는 ‘미스테리 뮤지컬’이라는 이름아래 장르의 다변화를 시도한다.
단 3명의 남자 배우로만 그려내는 숨 막히는 긴장감,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현장감, 반전의 반전이 거듭되면서 드러나게 되는 범인의 실체...
완벽하게 짜여진 극적 구조, 살아있는 캐릭터, 음악적 완성도에 총력을 기울인 본 작품은 분명 대한민국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신화가 될 것이다.

- 연기력과 노래실력을 완벽하게 겸비한 배우 남문철, 이훈진, 최재웅
뮤지컬 ‘후’는 연기와 노래가 모두 완벽하게 갖추어진 배우만이 할 수 있는 뮤지컬이다.
이미 실력으로 검증 받은 배우 남문철, 이훈진, 최재웅의 만남만으로 뮤지컬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화제작으로 회자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 세 명의 배우들이 그 동안 다른 무대에서 보여줬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 공연개요
공연기간 : 2008.1.15~3.30
공연시간 : 평일 8시 | 토 4시,7시30분 | 일 4시 | 2월8일(금) 3시, 6시30분 | 월 쉼 (1월20일, 2월6,7일 공연 없음)
공연장소 :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 2관
관람료 : 전석 35,000원
작 : 김영인 / 연출 : 최중민 / 음악감독 : 이형주 / 작곡 : 이형주, 강학선
출연 : 남문철, 이훈진, 최재웅
공연문의 : 762-0010 www.e-eda.com


김고운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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