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2008년 1월 4일부터 2008년 3월 9일까지 창조 콘서트홀 2관에서 사이언스 뮤지컬 ‘친구들이 마법의성에 갇혔어’가 펼쳐진다. 딱딱하고 무겁게만 느껴졌던 과학이란 주제를 놓고 아이들에게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즐거운 것’이라는 인식을 심어주기위해 노력을 기울인 사이언스 뮤지컬 ‘친구들이 마법의성에 갇혔어’는 노래와 영상, 과학의 원리를 보여주는 실험들을 통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충분히 자극하며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유도해 낼 것이다.
아이들이 틀에 박힌 보여주는 과학실험에서 벗어나 무대 위에서 배우들과 함께 다양하고 신비한 무대공연(사이언스, 노래, 영상, 조명)체험을 통해 일상생활 속 잠재되어 있던 과학의 원리를 맘껏 발휘 할 수 있는 알찬 시간이 될 것이다.
■ 인물소개
선생님 - 어린이들을 무지무지 사랑하시는 과학반 괴짜 선생님
반장 - 과학반의 반장, 어떤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문제를 풀어가는 리더십이 강한 아이.
허풍이 - 혼자 잘난척하며 허풍이 심한 남자아이. 과학노트를 늘 가지고 다닌다.
공주 -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예쁜 줄 아는 전형적인 공주병에 신경질적인 여자아이
항아리 - 머리를 양 갈래로 묶운 덩치만큼이나 먹는 것 앞에서 사족을 못쓰는 소심하고 낙천적이며 마음이 착한 여자아이
꼬마 - 허풍이의 남동생, 모든 게 궁금하기만 한 귀여운 아이
마법사 - 성의 주인, 아이들을 친구로 만들려고 하는 무서운 마법사.
삐에로, 사이언스 박사, 마술사, 우체부 아저씨 등
■ 줄거리
선생님의 편지를 받고 숲으로 향하는 과학반의 다섯 명의 아이들.
숲속에 모여 선생님을 기다리던 아이들은 하나의 성을 발견하게 되고, 우연히 들여다본 성 안에는 신기한 장난감, 과자 등으로 아이들을 유혹하여 성에 갇히게 한다. 이때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들려오고 무서운 마법사가 나타나 세 가지 문제를 풀면 이 성을 탈출 할 수 있다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이로써 과학반의 다섯 명의 아이들은 세 가지 주어진 문제를 풀어가게 되는데...
1.첫번째 문제 : 동그라미 속의 동그라미(물분자)
2.두번째 문제 : 과학마술(대기압)
3.세번째 문제 : 사랑(빛의 반사)
세 번째 문제까지 무사히 풀어낸 아이들. 모든 관문을 통과해 밖으로 나왔지만 이미 날은 어두워지고, 손전등을 이용해 밤하늘의 별도 만들어 보며 시간을 보낸다. 잠들어 있는 아이들을 깨우는 선생님.
아름다운 광경이 무대와 객석에서 연출되며..
■ 공연개요
공연일시 : 2008년 1월 4일 ~ 2008년 3월 9일 (평일 14:00 / 토.일.공휴일 12:30, 14:00) / 월쉼
공연장소 : 창조콘서트홀 2관
입장료 : 2만원(어른, 어린이 균일가)
런닝타임 : 60분
공연문의 : 창조콘서트홀 (02) 747-7001
주최 : 창조콘서트홀
제작 : 에이넷코리아
협찬 : 길벗스쿨, 보령메디앙스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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