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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가장 위대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오리지널 월드 투어팀 첫 내한공연

 

오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 수퍼스타돔에서 앤드루 로이드 웨버와 팀 라이스 명콤비의 불후의 명작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가 펼쳐진다.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미스사이공, 캣츠, 오페라의 유령, 레미제라블을 포함하여 세계 5대 뮤지컬 중 하나로, 세계적으로 가장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온 steady seller musical이다.

예수의 마지막 7일간의 행적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된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뮤지컬계의 마이더스라 불리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브로드웨이 진출작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음악적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에는 I don’t know how to love him, Everything’s Alright, Gethsemane, Superstar 등 널리 알려져 있는 히트 뮤지컬 넘버들로 30년 넘게 관객에게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의 국내 오리지널 월드 투어팀의 공연은 2000년 브로드웨이에서 리메이크되어 과감한 무대표현 및 현시대적인 감각으로 각광 받았던 최신버전으로, 웅장한 스케일과 음악적 감동으로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그 동안 국내에서 라이센스로 여러 번 공연 되었으나 오리지널 투어 팀 내한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오리지널의 감동은 올 연말, 최고의 공연을 기다린 관객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 공연정보
- 새로운 해석과 과감한 실험정신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예수를 '자신의 운명 앞에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으로, 유다를 '원치 않는 운명적 역할을 하도록 강요 받는 인물'로 그리고 있다는 점에서 초연 당시 기독교인들의 반발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남아프리카에서는 공연이 금지되기까지 했다.
또한 구속을 거부하는 히피 문화와 엘비스 프레슬리, 비틀즈로 대변되는 1970년대의 대중음악을 클래식 오페라 형식에 접목했으며 예수의 이야기를 담은 극에 록 음악을 사용하는 등 파격적인 실험정신을 보여주었다.

- 이색적인 캐스팅, 과감한 표현, 시대를 초월한 록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1971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계속 논란에 휩싸이면서도 세계적으로 꾸준히 공연되며 사랑 받고 있는 작품이다. 공연될 때마다 새로운 시도로 이슈를 만들어왔던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신이 아닌 인간으로서 예수의 모습을 그렸다는 점부터 파격적이었다. 1970년 당시 젊음의 음악코드이자 기존 질서에 대한 반항의 상징이었던 록을 선택하고 전설적인 락 밴드 ‘딥 퍼플’의 리드 싱어 이안 길런을 예수로 음반을 제작하였다. 1998년 영국 순회공연에서는 동양계 마리아 막달레나를 캐스팅하는 등 과감한 시도는 계속되었다. 2000년 음악적 편곡을 달리하고 무대와 의상을 현시대적 감각에 맞도록 수정하여 새롭게 리메이크하면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마약중독으로 더 유명한 엘리스 쿠퍼를 헤롯왕 역으로 캐스팅한 음반을 선보이기도 했다.


- 웅장한 스케일, 화려한 무대와 의상, 다이나믹한 음악 , 가장 섹시한 예수와 마리아가 꾸미는 열정의 무대
오리지널에서만 느낄 수 있는 웅장한 스케일, 현시대 감각으로 버전 업 된 무대와 의상, 여기에 최고의 캐스팅으로 조화를 이룬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그 동안 RUG 오리지널 스태프와 국내 최고의 로컬 스태프 간의 수차례 사전답사와 미팅을 통해 잠실 실내체육관에 적합한 최선의 공연이 되도록 하였다.
이번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는 무대와 객석의 거리를 대폭 좁히고 각 층 마다 서라운드를 깔아 더욱 웅장한 음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할 예정이며, 서라운드를 300-400 W까지 끌어 올려 다이나믹하고 역동적인 음악을 맛볼 수 있다. 지금까지 체육관에서 공연된 대부분의 작품들이 흥행에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뮤지컬이라는 장르에 적합하지 못한 공연장 문제로 언급한 것은 체육관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에서 작품을 제작하였기 때문이다.
전문 공연장이 드라마 중심의 섬세한 공연을 하기에 적합한 공간이라면, 거칠고 웅장한 음악적 특성을 가진 작품은 대형 체육관에서 제대로 제작되어진다면 한국 뮤지컬 산업이 직면한 뮤지컬 전용 극장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 공연 개요
서울 공연
기간 : 2007년 12월 12일(수) ~ 18일(화)
시간 : 평일 8시 / 토 3시, 8시 / 일 2시, 7시 (월요일 쉼)
장소 : 수퍼스타돔 (잠실실내체육관)
티켓 가격 : VIP 12만원 / R 9만 9천원 / S 7만7천원 / A 5만 5천원

부산 공연
기간 : 2007년 12월 21일(금) ~ 23일(일)
시간 : 평일 8시 / 토 3시, 8시 / 일 2시, 7시
장소 : 부산시민회관 대극장
티켓 가격 : VIP 10만원 / R 8만원 / S 6만원 / A 4만원

공연명 : MUSICAL "JESUS CHRIST SUPERSTAR"
제작 : MAGISTELLA, LIVEPLUS, SEOL & COMPANY
공연문의 : 02)3446-9630 02)522-9933
런닝타임 : 2시간 30분 (인터미션 20분 포함)
예매처 : 인터파크 www.interpark.com / 티켓링크 www.ticketlink.co.kr / 클립서비스 www.clipservice.co.kr


김고운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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