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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전국투어의 마지막, 과천에서 만나는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

 

오는 12월 14일부터 2008년 1월 13일까지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댄스컬 ‘사랑하면 춤을 춰라’가 펼쳐진다. 2004년 10월 초연 이후, 2006년 11월 500회를 돌파하고 비보이 등의 춤 공연을 트랜드로 만드는데 앞장 선 선두주자가 바로 ‘사랑하면 춤을춰라’이다. 1년간의 대학로 장기 공연을 마치고 2007년 전국투어에 돌입한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올 상반기에만 22개 지역에서 초청받는 등 창작공연 사상 최단기간 초청공연 기록을 거두기도 했다.

■ 공연소개
- 춤은 즐기는 것이다! 느껴라!
춤은 그 자체가 메시지다.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땀내음과 열정을 맡아야 제 맛이다.
재미있어야 한다!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한번 펼치면 끝까지 단숨에 다 읽어야 하는 재미있는 만화처럼 유쾌하고 흥겹고 속도감 있는 구성으로 관객들의 감성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공연 처음부터 끝까지 환호와 박수가 이어지는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관객 귀족주의를 거부하고 함께 일어서서 어우러지는 장관을 연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공연의 중반이 지나면 이미 객석은 자신도 모르게 발을 구르기 시작하고 몸이 흔들리게 되며 유쾌하게 무대의 동지가 된다.
몸치, 박치도 객석에서 일어나 무대와 하나가 되어 버리고 마는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그야말로 무대와 객석이 혼연일체 되는 새로운 공연문화를 만들어간다.

- ‘춤’은 인간이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가장 솔직한 언어다.
춤은 자유다.
춤은 소통이다.
춤을 매개로 펼쳐지는 장면의 멋과 힘, 출연진의 화려한 개인기.
힙합, 째즈, 테크노, 현대무용 등 다양한 춤들이 하나의 이야기 속에 충돌 없이 녹아 들어가는 신선함.
무대의 땀방울은 그대로 객석으로 후두둑 떨어질 것이며 열정의 끝에서 분출되는 배우들의 거친 호흡을 코앞에서 들을 수 있다.

- 실력으로 승부한다. 최고의 출연진
2년 반, 650여회 공연 동안 국내 최고의 춤꾼들이 함께 했다.
현대무용, 째즈, 비보이, 힙합 등 매 차례의 오디션마다 내노라하는 춤꾼들이 모였고, 춤꾼들 사이에서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등용문이 되었다.
‘준’역의 최힘찬. 2기 ‘사랑하면 춤을춰라’에서 ‘준’역으로 발탁된 후 한 회도 거르지 않고 450여회의 공연을 치러낸 최힘찬은 이미 3만명이 넘는 팬클럽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선’역의 김효정. 배우 김정화의 친언니로 이번 ‘사랑하면 춤을춰라’를 통해 ‘선’역으로 재 탄생한다. 뛰어난 가창력에 춤솜씨까지. ‘사랑하면 춤을춰라’를 통해 여자배우 최고의 힘과 스피드를 과시할 것이다.
앙상블 개인마다 팬클럽이 생길 정도로 춤에 관한 한 사.춤의 배우들은 최고의 기량을 펼쳐낸다. 그들의 거친 숨소리는 관객에 대한 애정으로 승화되어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일 것이다.

- 이제 세계를 바라본다.
‘사랑하면 춤을춰라’의 의욕은 대단하다.
애초부터 언어(대사)를 평가절하해버린 의도는 작품의 세계화를 염두에 둔 것이다.
지난 5월 1일부터 7일까지 가진 동경 초청공연(신주쿠 페이스 극장, 450석 규모 /12회)에서는 전회매진을 기록하며 일본에서도 ‘사랑하면 춤을춰라’ 열풍을 일으켰다.
모든 일본 관객들은 유쾌하게 배우들에게 악수를 청했으며 시, 공간개념을 넘어뜨린 친근미에 찬사를 보냈다. 리듬과 춤이라는 세계 공통어는 무대와 객석을 낯설지 않게 성공적으로 이어주었다. ‘모이찌도(한번 더)’가 연발하고 로비에서 배우들과 사진을 찍는 관객들은 자리를 떠날 줄 몰랐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사랑하면 춤을춰라’는 마사미 스튜디오와 함께 한국과 일본의 댄서들이 한 팀을 이루는 한일합작 ‘사랑하면 춤을춰라’를 구상하고 있으며 2008년 하반기에 서울과 동경에서 동시 오픈을 예정하고 있다. 이는 국내 콘텐츠로 한일 합작품이 만들어지는 최초의 공연이 될 것이다.
또한 중국의 남경유한공사로부터 ‘사랑하면 춤을춰라’의 라이선스 공연을 제안 받은 상태이며, 내년 4월 종로에 전용관을 오픈, 난타, 점프와 함께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문화상품이 될 것이다.


■ 개요
일시 : 2007년 12월 14일 ~ 2008년 1월 13일 / 화-금 8:00 pm, 토 4:00, 7:30 pm, 일 4:00 pm (월 공연없음)
장소 : 과천시민회관 소극장
제작 : 과천시 / 두비.컴
출연 : 최힘찬, 김효정, 최성욱, 이세준 외 13명
티켓가격 : R석 균일 일반 3만원 / 대학생 25,000원 / 청소년 15,000원
문의 : 02-500-1220 / 02-2128-7616/7617 www.lovedance.co.kr


김고운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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