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3년부터 드라마와 음악과 춤의 완벽한 조화라는 넘어설 수 없는 벽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탄생한 판타지 어드벤처 뮤지컬 ‘청요 앤 화이트’가 11월 30일부터 대학로 열린극장에서 펼쳐진다. 배우들에게 다양한 능력을 요구하는 2인 뮤지컬을 위해 선발된 배우들을 통하여 섬세한 연기의 앙상블을 느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한 27곡의 오리지널 뮤직넘버를 따라 흐르는 배우들의 열정적이면서도 섬세한 가창력을 돋보이게 하는 9곡의 솔로 곡, 청요와 백선의 조화로운 하모니를 들을 수 있는 13곡의 듀엣 곡, 이와 함께하는 감미롭고도 매력적이며 역동적인 춤의 세계가 펼쳐진다.
무대, 의상 및 소품 디자이너로 영화 ‘가을로’, ‘가문의 부활’ 등의 영화와 수많은 공연의 의상디자이너로 자리매김한 성영심, 조명디자이너로 김명선을 영입하였으며, 이들은 10여 년간의 우정을 통하여 구축된 힘을 바탕으로 소극장 무대의 한계를 넘어서는 판타지 디자인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무대를 만들었다고 한다. 신의 저주에 의해 온통 얼어버린 지구, 그 위에 홀로 살아남은 들풀과 같은 소녀 백선, 천상을 뒤흔들며 봉인되어버린 지구로 찾아든 장난꾸러기 천사 청요, 그 둘이 걷는 길 위에 펼쳐지는 숱한 고난과 역경, 그 위에 피어나는 우정과 사랑을 다룬 판타지 어드벤처 뮤지컬 ‘청요 앤 화이트’가 2007년 겨울 아름답고도 슬픈 그들의 여행에 초대한다.
■ STORY...
신의 저주를 받아 얼어붙은 지구에 기적처럼 살아남은 소녀 '백선'.
사랑하는 지구를 잊지 못해 천상으로부터 도망친 천사 '청요'
세상을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그들의 여행은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다.
천상에서 내려온 파수꾼들의 추격, 아무도 없다는 막막함
지쳐가는 그들은 결국 싸우게 되고
세상에 홀로 남겨졌다는 끝없는 외로움, 누군가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위안,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
■ 배우 및 제작진
- 배우 (더블캐스팅)
박지형 (천사 청요)
이응순 (소녀 백선)
송은주 (천사 청요)
배은정 (소녀 백선)
- 제작진
프로듀서 : 구용
극본, 작곡, 편곡, 작사, 연출, 안무 : 구호
협력연출 : 박지형
무대, 의상 및 소품 디자인 : 성영심
무대 및 소품 디자인 보 : 강정화
조명 디자인 : 김명선
사진 및 그래픽 : 최용석
기획 및 마케팅 : 정준
마케팅 : 어유경
사무 : 이지연
■ 공연개요
일자 : 2007년 11월 30일 ~
장소 : 대학로 열린극장
시간 : 화요일-금요일 오후8시,토요일 오후4시, 8시 /일요일, 공휴일 오후3시, 7시
티켓가격 : 3만원, 대학생 2만원, 프리뷰 30% 할인
제작 : 청요뮤지컬컴퍼니
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문의 : 02-6403-5571
김고운 기자 newstage@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