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라스트포원의 댄스뮤지컬 ‘스핀오디세이’

 

세계 4대 비보이 배틀이자, 비보이 월드컵이라 불리는 독일의 ‘배틀 오드 더 이어(Battle of the Year)’의 2005년 우승자인 라스트포원이 창작 댄스 뮤지컬 ‘스핀오디세이’를 선보이며 새로운 도전을 펼친다. 댄스뮤지컬 ‘스핀오디세이’는 2007년 11월 7일부터 12월 30일까지 정동에 위치한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본격적인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1997년 전주의 골목길에서 시작한 라스트포원의 여정은 2005년 독일대회에서의 우승이라는 경이로운 성과를 통해 라스트포원 고유의 공연예술품을 만든다는 새로운 목표 아래 댄스뮤지컬 ‘스핀오디세이’로 2007년 3월 영국의 바이브라포닉 댄스페스티벌과 5월 중국 3개 도시 순회 공연, 그리고 8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참여까지의 길고도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2000여개가 넘는 작품이 참여하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25회 공연 중 12회의 매진과 평균90%의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였고 대외적으로 현지 아동병원과 국립은행의 주요한 행사에 참여하면서 한국의 문화적 역동성을 알리기도 하였다.

본격적인 서울 공연을 앞두고 있는 라스트포원은 축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위해, 배우이자 비보이로서 마임과 현대무용, 아크로바틱, 연기 등 아티스트로서의 정련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라스트포원은 서구의 하위문화로 인식되는 비보이 장르를 한국적 상상력과 한국적 몸짓으로 재해석하면서 당당하게 전 세계관객들에게 한국공연의 우수성을 인정받기 위하여 다시 세계로 나갈 준비도 함께 하고 있다고 한다.

■  줄거리
전쟁에 승리한 오디세우스 일행은 승전 후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항해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스핀’을 음악의 신으로부터 전달받고 이를 안전하게 지켜야만 고향에 돌아갈 수 있다는 엄중한 신탁을 받는다. 그러나 험난한 항해 도중 거대한 소용돌이를 만나면서 바다 속으로 빠져들어 스핀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그것을 다시 찾기 위한 힘겨운 노력이 현대적 일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만남을 통해 웃음과 눈물 속에 그려진다.

■ 개요
공연명 : 댄스뮤지컬 스핀오디세이 [SPIN ODYSSEY]
장소 : 이화여고100주년 기념관(정동)
일시 : 2007.11.07~12.30 (평일8시/일요일 3시, 토요일 3시/7시)
티켓 예매 : 인터파크, 티켓링크
홈페이지 : www.spinodyssey.co.kr


newstage@hanmail.net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