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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뮤지컬쇼케이스', 한국창작뮤지컬을 지원합니다.

 

CJ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뮤지컬협회,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Daum, The Musical이 후원하는 2007 CJ 뮤지컬 쇼케이스[CJ Musical Showcase 2007]가 오는 10월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충무아트홀에서 열린다.

2007 CJ 뮤지컬 쇼케이스[CJ Musical Showcase 2007]는 올해 첫 회를 시작으로 뮤지컬 창작자(작가, 작곡가, 음악감독)들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고 이들이 뮤지컬 제작자 또는 투자자들을 직접 만나 자신의 작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열린 기회의 장을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2007 CJ 뮤지컬 쇼케이스[CJ Musical Showcase 2007]’는 전문적인 인력과 우수한 작품들을 보다 폭넓게, 적극적으로 공모 받고자 작품 개발비 지원 및 상금제도를 마련한다. 또한 국내외 정상급 전문인으로 구성해 심사위원단을 강화한다. 쇼케이스 작품 발표는 물론 ‘한국뮤지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의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하여 5일간의 페스티벌 형식으로 진행한다. 뿐만 아니라 소개된 작품의 창작자와 제작자, 투자자를 연결해주기 위해 사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아트마켓과 페스티벌이 융합된 한 차원 높은 행사를 준비 중이다.

총 40여 팀이 참가한 ‘2007 CJ 뮤지컬 쇼케이스’는 제작자, 작가, 작곡가, 평론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6작품이 선정되었다. 1차 심사는 심사위원 개별 심사 후 각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취합하는 방식으로 진행, 2차 심사는 개별 심사 이후 심사위원단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전체 심사로 쇼케이스 작품이 선정되었다. 심사 기준은 작품성과 창의성, 음악과 드라마의 조화 및 각각의 완성도, 창작자들의 역량 이외에도 대중성과 현실적인 제작 가능 여부까지도 고려하였다. 이번 쇼케이스는 비영리 목적으로 공연되었거나 워크숍, 트라이아웃까지 공연된 작품, 기존 발표된 가요나 팝송으로 구성된 음악까지 허용됨에 따라 뮤지컬 창작 입문자들 뿐만 아니라 기성 창작자, 영화감독, 배우, 가수, 극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창작자들의 작품을 엿볼 수 있었다.
‘2007 CJ 뮤지컬 쇼케이스’의 심사위원장인 설도윤대표는“쇼케이스는 단순히 창작 입문자들의 데뷔 매개체라기 보다는 작품이 뮤지컬 시장에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장(場)인만큼 회를 거듭 할수록 창작 입문자들 뿐만 아니라 기성 창작자들의 많은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지원책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쇼케이스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백수진 기자 psj121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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