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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싱글즈’ 더 경쾌해지고 더 당당해진 공감 100%로 업그레이드!

 

2007년 여름, 창작초연작품으로 3개월의 장기공연을 대성공으로 마친 뮤지컬 ‘싱글즈’가 공연종료일까지도 이어지던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앵콜 공연에 돌입한다. 오는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강남 한 복판에 자리 잡은 KT&G 상상아트홀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것. ‘싱글즈’팀은 업그레이드된 앵콜 공연으로 새로운 관객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주기 위한 공연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한다. 한결 업그레이드 된 뮤지컬 ‘싱글즈’를 만나보자.

■ 작품소개
- 싱글들을 위한 유쾌한 지침서, 뮤지컬 ‘싱글즈’
뮤지컬 ‘싱글즈’ 초연 당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한 관람층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여성들이었다. 특히 28살에서 32살 사이의 미혼직장여성들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싱글즈’의 주인공들과 그들이 가진 공통분모 때문일 것이다. 몇 년차의 직장인으로 익숙함과 동시에 권태로움을 느낄 나이. 내외적으로 ‘결혼’이라는 현실과 부딪히는 나이.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민하고 갈등하게 되는 ‘2832’ 싱글들 앞에 뮤지컬 ‘싱글즈’는 현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놓는다.

- 그 새로운 도약!! 더 경쾌하고 신나고 당당하다! 공감 100%로 업그레이드!
동숭홀에서의 공연이 로맨틱코메디 뮤지컬의 관습을 깨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KT&G 상상아트홀에서 시작되는 앵콜공연은 '싱글즈'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을 더욱 부각시킬 예정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당당한 싱글들의 모습을 더욱 경쾌하고 발랄하게, 그리고 공감지수 100%로 끌어올릴 변화의 작업을 진행 중이다.

- 당신의 눈을 한껏 즐겁게 하는, 경쾌100% 의 안무!
뮤지컬 ‘싱글즈’의 음악적인 보강과 함께 언제나 파격적인 안무로 관객의 오감까지 만족시키는 오재익의 세련되고 화려한 안무가 어우러진다.
주연배우와 1인 다역을 소화하게 되는 뛰어난 앙상블들이 함께 하는 역동적인 안무는 무대 전반을 활용하며 다양한 장르를 펼쳐보이게 될 것이다. 도시의 삶을 보여주는 현대적인 춤과 함께 공연의 판타지를 살리는 화려하고 열정적인 춤까지, 잠시도 눈을 떼지 못하게 할 환상적인 안무가 극을 가득 채우게 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되는 뮤지컬 넘버와 더욱 역동적으로 변신하는 안무의 환상적인 조화는 1시간 45분의 공연 내내 관객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할 것이다.

- 초연멤버를 다시 만나는 익숙한 기쁨! 백민정 & 구원영 & 서현수
KT&G 상상아트홀에서 앵콜 '싱글즈'의 캐스팅에는 익숙함과 새로움, 두 가지 재미가 공존한다. 초연의 핵심적인 배우들과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새로운 배우들이 가세하기 때문이다.
동숭홀 공연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초연 멤버 중 앵콜 공연까지 함께 하는 배우는 ‘나난’역의 구원영, ‘동미’ 역의 백민정, ‘수헌’ 역의 서현수, 그리고 극의 재미를 더해주었던 멀티맨 정수한이다. 기존의 강한 이미지에서 푼수끼 있는 귀여운 여인으로 완벽 변신했던 구원영, 당당한 ‘동미’ 그 자체라고 평가받았던 백민정, 이현우에 뒤지지 않는 매력으로 첫 뮤지컬 출연작에서 그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던 서현수까지 모두 '싱글즈'의 성공적인 공연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들이었다. 이제 3개월간의 공연동안 찰떡궁합으로 뭉쳐진 배우들이 KT&G 상상아트홀까지 함께 자리를 옮기게 되어 초연멤버를 사랑하는 관객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게 된다.

- 뉴페이스가 선사하는 신선한 즐거움! 전병욱 & 정상훈 & 김태한
25개의 역할을 자유자재로 소화한 '김종욱찾기' 멀티맨, 코믹한 베드로 신부 역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남자배우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탐낼 연극 '칠수와 만수'까지. 여러 작품에서 확실히 자리매김한 전병욱은 제1회 더뮤지컬어워즈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면서 단순한 인기스타가 아닌 실력있는 배우로 공식 인정받았다.
이번 앵콜 '싱글즈'에서 전병욱이 맡은 역할은 매력남 ‘수헌’. 서현수와 함께 더블캐스팅 된 전병욱은 기존의 코믹한 이미지에서 탈피, 젠틀하고 매력적인 ‘수헌’으로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정상훈은 2005년 'I LOVE YOU'에서 남경주와 함께 1인 다역연기의 진수를 보여주었고,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다혈질의 캐릭터, 푼수끼 있는 코믹한 캐릭터 등 장르를 넘나들어 연기 변신을 계속했다. 이번 앵콜 공연에서 어리숙하지만 착한 남자, ‘정준’역을 맡게 된 정상훈은 로맨티스트적이면서 유쾌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해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이다.

창작뮤지컬 '달콤한 안녕'의 애틋한 사랑연기와 바보와 천재를 오가는 인후 역을 맡았던
'미스터마우스'로 주목받은 배우 김태한. 김태한은 정상훈과 함께 ‘정준’역에 캐스팅되었다. 서정적인 연기와 더불어 최근 '김종욱찾기'의 멀티맨역을 통해 숨겨진 끼를 발산하는 등 다양한 연기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김태한이 보여줄 사랑스러운 남자 ‘정준’이 기대된다.


■ Synopsis
용돈 대신 월급이라는 걸 받아먹기 시작하면서 "굿모닝" 이게 뭔지 까먹었다.
매일 아침 눈을 뜨는 순간, 나는 서로 해결해달라고 아우성치는 문제들에 직면했다.
큰 걸 볼 것인가 말 것인가, 머리를 감을 것인가 말 것인가?
재빨리 결정하는 것부터가 그 시작이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눈을 뜬 스물아홉의 생일날 아침.
이런 나난을 비웃기라도 하듯,
어느새 늘어난 주름살과 얄밉게 자리잡은 새치머리, 직장에서의 좌천,
그리고 3년 동안 사귄 애인이 일방적인 이별을 선고하고
떠나버리는 인생 최악의 생일이 되고 만다.
전화는 생활의 필수품이고,
언제라도 전화할 수 있는 여자친구는 인생의 필수품이다.
그녀의 단짝 친구인 동미는 잘나가는 워킹우먼 자유 연애자이고,
착한 정준은 로맨틱한 사랑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민하는 순진남이다.
새 직장에 적응할 무렵,
나난에게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 능청맞은 남자 수헌이 등장 하고,
동미와 정준에게도 대형사고가 일어나는데…
그리고, 그녀에게 구애하는 수헌..

■ 개요
공연명 : 뮤지컬 '싱글즈'
공연기간 : 2007. 10. 17(수) ~ 12. 31(월)
공연장소 : KT&G 상상아트홀
공연시간 : 평일 8:00 / 토요일 3:00 7:00 / 일요일·공휴일 2:00 6:00 (월쉼) *10월 23일(화) 공연없음
티켓가격 : 일반석 45,000원 *기프트석 60,000원(회당 50석 한정판매)
공연문의 : 02-501-7888(클립서비스)
공연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옥션 1566-1369
홈페이지 : town.cyworld.com/aga99

출연 : 백민정, 구원영, 전병욱, 정상훈, 서현수, 김태한, 정수한, 박진희, 정현주, 박혜경, 송진우, 심홍섭 외

원작 : 카마타토시오 [29세의 크리스마스]
제작 : ㈜악어컴퍼니 ㈜MBC프로덕션
프로듀서 : 조행덕
각본가사 : 성재준
각색 : 김근선
연출 : 정세희
작곡 : 장소영
안무 : 오재익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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