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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넌센스 Nut Cracker’ 대학로 입성

 

오는 10월 26일부터 Open Run으로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1관에서 뮤지컬코미디 ‘넌센스 Nut Cracker’가 펼쳐진다. 1985년 초연되어 브로드웨이 연극부문의 최고 권위상인 토니상에서 극본, 음악 등 7개 부문을 휩쓸고 국내에서도 1991년 초연된 이래 2007년 상반기 현재 2800여회 공연에 285 만명 관객동원의 신화를 이룩한 화제의 뮤지컬 넌센스 시리즈의 결정판 ‘넌센스 Nut Cracker’가 대학로 입성의 숙원을 이루었다. 300석 규모의 뮤지컬 전용극장으로 새롭게 단장한 대학로 대표 소극장 창조콘서트홀에서 개관기념 첫 작품으로 둥지를 트는 ‘넌센스 Nut Crac ker’는 넌센스 시리즈 4탄으로 뮤지컬컴퍼니 컬쳐피아가 국내 버전으로 전면적인 개작을 단행, 모든곡을 창작하여 300만 관객 돌파의 신화에 도전하며, 2007년 하반기 뮤지컬 시장을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 오영실, 이경표 원장수녀역으로 캐스팅
그동안 현대화된 웃음코드로 매 공연 때마다 관객들을 열광시켰던 작품인만큼 이번에도 거침없는 입담과 다양한 끼로 많은 아줌마팬을 확보하고 있는 아나운서 오영실, 뮤지컬무대에 과감하게 도전하는 왕년의 특급탤런트 이경표, 뮤지컬 대장금의 장금역인 최보영 (로버 트앤수녀역)을 비롯하여 자타가 공인하는 뮤지컬 배우 주원성(버질신부역), 맨오브 라만차의 배준성, 그리스의 서홍석, 캣츠의 한서영, 그리고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일교포 여배우 강유미 등이 주축을 이뤄 긴 항해의 닻을 올린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그동안 뮤지컬에서 흔히 행해지던 탭댄스와 상체 중심의 춤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젊음과 열정의 상징 대학로에 입성한 만큼 젊은이들의 코드와 감성을 과감히 수용하여 브레이크댄스, 힙합과 랩, 캉캉댄스, 특공무술, 아크로바틱, 로보트춤 등 젊고 기상천외한 안무가 무대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내몰 예정이다. 추운 겨울, 추위를 날려버릴 정도의 뜨거운 열정과 유쾌함을 느끼고 싶다면 창조콘서트홀로 오라!

■ 시놉시스
오늘은 성 엔젤 수녀원에서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 뮤지컬 녹화방송이 있는 날.
전날까지 연습을 하느라 정신이 없던 수녀원은 당일이 되어서까지 제대로 녹화준비를 하지 못한다.
녹화 몇 시간 전,
Christmas Tree에 빵과 선물을 장식하던 유끼꼬수녀가 우울해하자 허버트수녀는 유끼꼬수 녀를 위로한다. 빵이 모자라자 유끼꼬수녀가 부엌으로 가고 허버트수녀는 고아원아이들에게 Christmas Tree를 보여준다.
저녁미사를 마치고 수녀들은 녹화준비를 시작하지만 오늘도 역시 원장수녀의 잔소리와 개인 면담 1시간 때문에 연습은 제대로 되지 않는다.
드디어 시작된 녹화 중에도 주연 클라라 역을 맡은 레오수녀가 발을 다치는 사고가 터지고 말도 안 되게 원장수녀가 클라라 역을 하면서 녹화방송은 엉망이 되어 간다.
녹화방송은 잠시 중단되고 정신 없는 메리폴수녀의 약발 ‘수호천사’ 추첨이 이어진다.
다시 시작된 녹화방송은 정전사태까지 벌어지고 다행히 병원에 갔던 레오수녀의 부상이 별 것 아니라는 진단이 나오자 녹화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하지만 과자나라 장면을 담당한 유끼꼬수녀가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경찰서에 갔다는 것을 안 수녀들은 12세기부터 전해 내려오던 전설의 ‘빤 포르테’ 케이크 만드는 장면을 함께 찍으며 무사히 다음 장면을 녹화할 수 있게 된다.
녹화 중간에 고아원아이들을 위한 바자회가 열리고 빈집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는 Christmas,
경찰들에 의해 크리스마스 선물이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성 엔젤 수녀원의 특별방송은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코미디 넌센스 Nut Cracker
공연일시 : 2007년 10월 26일(금) ~ Open Run / 평일7시30분/수요일,주말,공휴일 4시30분, 7시30분(월 쉼)
공연장소 : 대학로 창조콘서트홀 1관
티켓가격 : 4만원 (균일)
공연단체 : 뮤지컬 컴퍼니 컬쳐피아
주최 : 창조콘서트홀 / ㈜플랜위즈
공연예매 : 인터파크1544-1555 / 티켓링크 1588-7890
문의 : 02) 747-7001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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