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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 웨스트 엔드 전역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유일한 중형 뮤지컬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가 펼쳐진다. CJ엔터테인먼트, 설앤컴퍼니, RUG 공동제작으로 공식 라이선스를 통해 국내에 첫 소개되는 <텔미 온어 선데이>는 20~30대 뉴욕 싱글 여성의 사랑을 테마로 한 작품으로,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세계적인 명곡을 감각적인 스토리로 엮어낸 1인 모노 뮤지컬이다.

■ 공연소개
- 웨버 유일의 중형 작품이자 국내 최초로 시도되는 여성 모노 뮤지컬
지금까지의 국내 모노 작품이 중년의 여배우를 중심으로 주로 연극 장르에서 인생과 여성에 대한 무거운 주제를 다뤄왔던 것과 달리, <텔미 온어 선데이>는 뉴욕을 배경으로 20~30대 현대 싱글 여성의 사랑이야기를 다룬 감각적인 작품이다. 관객들은 뮤지컬의 재미와 연극적인 느낌을 동시에 갖춘 모노드라마 형식의 아주 특별한 뮤지컬을 만날 수 있다.

- 웨버의 세계적인 명곡과 현대 싱글 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의 만남
<텔미 온어 선데이>는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세계적인 명곡인 ‘Take That Look Off Your Face’, ‘Unexpected Song’, ‘Tell Me on a Sunday’ 등 총 20여 곡의 활력 넘치고 사랑스러운 멜로디와 현대 싱글여성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스토리가 결합된 작품이다.
실연의 상처를 잊기 위해 뉴욕으로 떠난 여주인공 데니스가 세 명의 남자를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다양한 사랑의 감정과 갈등 등을 위트 있는 유머와 대사, 웃음과 눈물 등의 코드로 표현한 <텔미 온어 선데이>는 여주인공의 내면을 훤하게 들여다보는 듯한 대사와 노래로 관객 누구든지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감성의 작품이다.

- 넘치는 끼와 카리스마를 갖춘 여배우
<텔미 온어 선데이>의 주인공역 데니스는 뛰어난 노래와 연기력을 갖춘 최고의 실력파 배우만이 소화해 수 있는 역할로, 가요계와 뮤지컬 분야에서 각각 최고의 여배우가 트리플로 캐스팅됐다. 뮤지컬 <페퍼민트> 출연 이후 4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서는 가수 ‘바다’, 명실 공히 국내 뮤지컬계 최고의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김선영’, 국내 뮤지컬계 비욘세로 평가받고 있는 ‘정선아’를 트리플로 하여, 3인 3색의 특별한 무대를 선보인다.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 텔미 온어 선데이 (Musical Tell Me on a Sunday)
주최 : 두산아트센터
제작 : CJ엔터테인먼트, 설앤컴퍼니, RUG
주관 : 클립서비스
공연기간 : 2007. 10. 1 ~ 2007. 11. 18
공연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티켓가격 : R석 50,000원 / S석 40,000원 / 수요일 낮 공연 전석 30% 할인
공연시간 : 평일 8시, 수요일 4시 8시, 토요일 4시 7시30분, 일요일 및 공휴일 3시 6시30분 (월요일 공연 없음)
관람연령 : 14세 이상
러닝타임 : 1시간 30분 (인터미션 없음)
공연문의 : 02) 501-7888
티켓오픈 : 8월 21일(화)
예매처 : 인터파크, 옥션티켓, 클립서비스
홈페이지 : www.tellmeonasunday.co.kr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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