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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청’ 문광부 추천으로 9월 중국공연 개최

 

올해는 한중 문화교류의 해로, 올해 초 한국과 중국의 문화부는 한중교류의 해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양국의 전통예술(창극-경극)의 교환공연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한국의 창극으로는 국립창극단의 대표 레퍼토리인 창극뮤지컬 '청'을 중국에서 공연한다.

■ 공연개요
참가행사명 : 한중 교류의 해 문화교류사업
공 연 명 : 창극 <청(淸)>
공연지역 : 남통市(경속 대극장), 상해市(동방예술중심극장) 등 2개 도시
공연일정
- 2007. 9. 13(목)~ 9. 24(월)/11박 12일 ⇒ 공연단 1진(무대기술스탭 등 15명)
- 2007. 9. 15(수)~ 9. 24(월)/9박 10일 ⇒ 공연단 2진(출연진 등 55명)
공연단 규모 : 총 70명 (출연인원 46명/ 스태프 24명)
사업주최 : 대한민국 문화관광부, 중국 문화부
사업주관 : 국립극장, 주상해 한국문화원, 중국 대외연출공사
공연제작 : 국립창극단  

다음은 국립창극단의 홍보팀과의 일문일답이다.

▷ 이번 중국공연의 의의는?
▲ 한국, 중국, 일본의 각 문화부장관 모임이 중국 ‘남통’에서 열린다. 그 ‘남통’에서 모임의 기념공연으로 문광부의 추천으로 이번 국립창극단의 ‘청’을 공연 하게 되었다.

▷ 이번 해외공연의 의의가 있다면?
▲ 늘 해왔던 해외공연이라 특별할 것은 없지만 지난 5월 ‘청’의 성공적인 한국공연을 바탕으로 해외에 우리 ‘창극’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한다.

▷ 정확한 중국공연의 일정은 어떻게 되나? 공연되는 도시 선정이유?
▲ 9월15일 출국해서 17~18일 남통에서 공연하고 22일 상해에서 공연한다. 일단 남통은 한국, 중국, 일본의 세 문화부장관의 모임이 개최되는 도시라 선정하게 되었고, 상해는 다른 극장을 물색하다가 중국의 중심지로 해외공연의 이름을 남길만한 도시라 선정하게 되었다.

▷ 한국에서의 공연과 다른 점이 있다면?
▲ 내용은 동일하고 규모 면에서 축소되었다. 서울공연에서의 회전무대는 함께 가지 못한다. 하지만 작품의 질적인 면은 동일하다.  

▷ 국립창극단의 올해 다른 계획이 있나?
▲ 10월19일에서 20일 세계 국립극장 페스티벌이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그 페스티벌에 한국대표로 ‘국립창극단’이 작품 ‘청’으로 참가한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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