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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뜨겁고 가장 섹시한 무대, 뮤지컬 ‘시카고’

 

오는 9월 18일(화)부터 9월 30일(일)까지 2주간 세종문화회관에서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최고의 뮤지컬 반열에 오르며 전 세계적으로 밀리언셀러를 기록하고 있는 화제의 뮤지컬 ‘시카고’가 펼쳐진다.
뮤지컬 '시카고'는 19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던 시카고를 배경으로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인 밥 파시(Bob Fosse)에 의해 1975년 처음 무대화 되었다. 그리고 1996년 연출가 월터 바비 (Walter Bobbie)와 안무가 앤 레인킹(Ann Reinking)에 의해 다시 리바이벌 된 이 작품은 한층 진일보하여 스타일리쉬한 뮤지컬의 대표주자로서 비평가들의 최고의 찬사를 받는다. 이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시카고'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의 치열한 뮤지컬 경쟁 속에서도 항상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인기로 양대 뮤지컬 본산지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손꼽히게 되었다. 2007년 한국에서 세번째로 공연되는 뮤지컬 '시카고'는 최정원, 배해선, 옥주현, 성기윤등한국최고의뮤지컬배우들과오디션으로선발된수준높은배우들이공연에함께한다. 뿐만 아니라 이번 공연을 위해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스태프들이 내한해 배우들 조련에서부터 무대작업까지 참여한다. 특히 밥 파시와 함께 공연에 참여하고 96년 재공연의 안무를 담당한 앤 레인킹과 함께 작업한 게리 크리스트(Gary Chryst)가 이번 공연의 안무가로 참여하여, 한국 배우들에게 밥 파시의 스타일과 컨셉을 완벽하게 전수할 예정이다.

■ 공연정보
- 초연 이래 32년이 지난 현재까지 전 세계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시대의 명작 '시카고'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뮤지컬 '시카고'의 근원을 따지려면 한참을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1926년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쿡 카운티의 공판에서 영감을 얻은, '시카고 트리뷴'지의 기자였으며 희곡작가였던 모린 달라스 왓킨스(Maurine Dallas Watkins)가 쓴 연극 '시카고 (원제: A Brave Little Woman)'가 그것이다. 이 작품의 열광적인 호평이 바탕이 되어 1927년 무성영화 '시카고'와 1942년 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을 딴 '록시 하트(Roxie Hart)'가 연이어 제작되면서 빅히트를 쳤다. 왓킨스의 원작은 특정한 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날카로운 풍자와 위트를 지닌 '시카고'는 언론과 사회의 속성에 대한 예지적인 시선으로 시대를 초월하는 명작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신화적 존재였던 밥 파시(Bob Fosse)또한 이러한 점을 놓치지 않았다. 1975년 그는 존 캔더(John Kander)와 프레드 엡(Fred Ebb)과 함께 20년대 격동기의 미국, 그 중에서도 농염한 재즈선율과 갱 문화가 발달하던 시카고의 어두운 뒷골목에 관능적 유혹과 살인이라는 대중적 테마를 결합해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시카고'를 만들어내어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위트 있는 가사와 재즈 특유의 농익음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멜로디, 그리고 파시만이 표현할 수 있는 관능미 넘치는 안무는 이 작품의 진가를 확인시켜주면서 대성공으로 이어졌고, 뮤지컬 '시카고'는 898회나 공연하며 70년대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뮤지컬로 손꼽히게 되었다.

- 화려한 관능의 몸짓 속에 숨겨진 통렬한 사회 풍자
뮤지컬 '시카고'는 '제 2의 캬바레' 로 불린다. 그도 그럴것이 '시카고'의 제작진인 파시, 캔더, 엡이 모두 뮤지컬 '캬바레'에 참여했던 '캬바레 팀'으로 그들이 다시 뭉쳐 만든 뮤지컬이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뮤지컬 '캬바레'를 통해 보여줬던 통렬한 사회비판 정신을 '시카고'에서도 그대로 계승하고 있다. '살인, 욕망, 부패, 폭력, 착취, 간통, 배신'이라는 뮤지컬 '시카고'의 선전문구처럼 '시카고'에는 20년대 당시 미국 사회의 치부에 대한 비판의식이 과감하게 묘사되어 있다.
이른바 '1전 신문(penny paper)'이라 불리며 당시의 언론을 주도하던 극도로 선정주의적이면서도 통속적인 싸구려 저널리즘에 대한 시니컬한 묘사와 풍자, 그리고 O.J.심슨 사건에서도 우리가 한번 더 느낄 수 있었던 미 형법 제도의 모순을 뮤지컬 '시카고'에서는 신랄하게 꼬집고 있다. 또한 남성중심의 도덕관과 황금만능주의, 진실보다는 포장을 중시하는 외형주의의 편향된 시각에도 일침을 가하고 있다.

- 1920년대 시대상을 보여주는 이야기와 표현방식
돈만 있으면 뭐든지 가능하던 1920년대 시카고, 거리엔 환락이 넘쳐나고 마피아가 지하세계의 돈으로 도시를 장악했던 시절, 살인을 저지르고서도 스타가 되길 꿈꾸는, 어처구니 없는 현실이지만 당시에는 있을법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뮤지컬 '시카고'에서는 위트 있게 그려내고 있다. 또한 시가, 권총, 살인, 갱, 무법천지, 보드빌, 재즈, 애교 가득한 여성 등 20년대 시카고를 대표하는 상징물들이 뮤지컬 '시카고'에는 가득하다. 이처럼 뮤지컬 '시카고'는 시종일관 어두운 20년대 미국의 현실에 국한하여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주제나 음악, 춤, 세트, 의상, 조명등의 표현방법은 현재 우리 한국의 이야기, 전세계의 이야기로 해석해도 좋을 만큼 시사적이고 현대적이다.
뮤지컬 '시카고'는 등장인물들이 관객들에게 직접 이야기를 건네기도 하는 등 서사극적 특성을 적극적으로 살려내면서, 여타 뮤지컬에서 보이는 치장이 많고 화려한 사실적인 세트가 아닌 단순한 세트와 강렬한 조명 만으로 움직이는 연기자들의 춤, 연기와 드라마에만 자연히 눈과 귀를 모으게 하는 특별한 컨셉뮤지컬 형식을 취한다. 군더더기 없는 무대위에서 흐느끼는 듯 절규하는 재즈가 흐르고, 단순하면서도 상징적인 의상을 입은 연기자들의 관능적인 춤이 무대를 채워나가면서, 때로는 거칠게 때로는 코믹하게 야유하고 조롱하며 사회의 위선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는 드라마를 펼쳐 보인다.

- 활력 있고 감미로운 재즈의 향연
작품의 메인 테마인 “All That Jazz”에서 보여주듯 뮤지컬 '시카고'의 음악은 재즈풍이 지배적이다. 작품의 배경이 1920년대 미국 시카고의 클럽이고 그 시대 시카고의 소위 ‘대중가요’가 바로 그런 클럽에서 연주되었던 재즈였기 때문이다. 14인조로 구성되어 있는 뮤지컬 '시카고'의 밴드는 튜바, 트럼펫 등의 미국적인 사운드를 표현하는 악기들로 편성되어있다. 이들은 다른 공연과 달리 무대 정중앙에 계단형으로 위치하여 제 2의 배우역할을 하며 극에 참여하기도 한다. 특히 지휘자가 익살맞게 배우들과 대사를 주고받는 모습과 막간에 연주되는 신나는 밴드의 애드립은 뮤지컬 '시카고'의 특별한 즐거움이다.

- 밥 파시의 숨결이 그대로 묻어나는 안무
뮤지컬 '시카고'는 밥 파시에 의해 탄생하였고 그의 독특한 안무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 밥 파시 안무의 특이한 점은 그가 자신의 결점으로부터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창조해 내었다는 점이다. 안장다리로 발을 바깥쪽으로 턴 아웃 하는 데 어려움을 느꼈던 그는 오히려 그 결점을 이용하여 크고 시원시원한 동작들보다는 꾸부정하면서도 소소한 근육들의 움직임을 시각화하는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내었다. 또한 대머리였던 자신의 머리를 감추기 위해 이용했던 검은색 모자는 이제 그의 춤에서는 빠질 수 없는 중요한 소품이 되었다. 밥 파시의 춤은 심플하면서 드라마틱하고 섹슈얼리티한 안무의 진수를 보여준다. 앤 레인킹이 1996년 재현한 뮤지컬 '시카고'는 밥 파시 스타일의 안무 중 이 작품의 클라이막스인 벨마와 록시가 공연의 마지막에 함께 춤을 추는 ‘Hot honey rag’는 특히 밥 파시의 1975년 초연의 안무를 그대로 가져온 것으로 더욱 눈여겨 볼 만 하다. 그 외에도 화려한 의상 없이 심플하고 섹시한 의상을 입은 여배우들과 단단한 근육질의 몸매를 적나라게 드러내는 섹시한 남자 배우들이 보여주는 밥 파시의 절도 있고 관능적인 춤은 '시카고'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 뮤지컬 '시카고'의 특별했던 오디션
뮤지컬 '시카고' 1차 오디션은 밥 파시의 뮤지컬답게 안무심사로 시작되었다. 발레컴비네이션을 시작으로 밥 파시의 안무까지 춤을 제대로 이해하고 출수 있는 배우를 선별하기 위한 섬세한 과정들이 이어갔다. 특히 여자 앙상블들은 작품 속 스타일을 정확하게 그려보기 위해 하이힐을 신고 안무심사를 진행하는 등 여느 오디션에서도 보기 힘든 까다로운 안무테스트가 진행되었다. 뿐만 아니라 '시카고'의 앙상블들은 노래와 춤 이외에도 각 캐릭터별로 사연이 있고 그 내용을 전달하는 연기심사도 함께 진행되었다. 이렇게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한 앙상블들은 그야말로 춤과 노래, 연기. 삼박자를 두루 갖춘 최고의 앙상블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것이다.

- 한국에서 만나는 오리지널 뮤지컬 '시카고'
2007뮤지컬 '시카고'는 브로드웨이와 웨스트엔드 배우 만큼이나 절정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훌륭한 한국 배우들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최정원과 배해선, 성기윤, 그리고 '아이다'로 대형뮤지컬 배우 대열에 합류한 옥주현등 절정의 기량을 가진 배우들과 일주일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춤, 노래, 연기 삼박자를 두루 갖춘 탄탄한 앙상블들이 함께 최고의 무대를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브로드웨이 오리지날 크리에이티브팀이 직접 내한, 이 화려한 배우들을 직접 조련하여 밥 파시 춤과 컨셉을 완벽하게 전수한다. 더불어 무대, 의상, 조명, 음향도 오리지날 브로드웨이 '시카고'와 똑같이 제작되어 세계 무대와 어깨를 나란히 할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 배우소개
- 아름다운 그녀들의 섹시한 대결 : 록시역의 배해선, 옥주현
록시역을 함께 맡은 배해선과 옥주현은 뮤지컬 '아이다'에서 한 남자를 사랑하는 여인인 ‘아이다’와 ‘암네리스’로 비극적인 운명으로 이미 만났었다. 이 두명의 배우가 이제는 밥 파시의 매혹적이고 섹시한 춤과 더불어 순수한 척 하지만 영악한 그러나 미워할 수 없는 록시 역으로 피할 수 없는 연기대결을 펼친다.

- 또 다른 연기변신이 기대되는 그들 : 최정원(벨마), 성기윤(빌리)
2000년 한국 초연 당시 옷에 세겨진 하트를 가르치며 내 이름은 “록시 하트”라고 사랑스럽게 웃었던 최정원이 이제는 카리스마 넘치는 벨마로 무대에 오른다. 주, 조연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기윤은 2000년 '시카고' 초연당시 앙상블로 뛰어난 춤 솜씨를 선보였다. 그리고 7년이 지난 2007 공연에서는 빌리 역으로 공연에 참여한다.

■ SYNOPSIS
1920년대는 재즈의 열기와 냉혈한 살인자들로 만연하던 시대다. 서곡이 끝나면서 벨마 켈리가 등장한다. 보드빌 배우인 그녀는 자신의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 현장을 목격하고 살인을 저지른다. 코러스 걸인 록시 하트가 나이트크럽에서 만난 정부 프레드 캐이스리를 살해하는 이야기가 소개되는 동안, 벨마는 관객들에게 올댓 재즈 (All That Jazz)의 진수를 맛 보여 준다. 록시는 그녀의 남편 아모스에게 프레드가 강도였다고 거짓말을 하고, 아모스는 자신이 죄를 대신 뒤집어쓴다.
록시는 감사의 마음을 노래(Funny Honey) 하지만, 곧 경찰은 아모스에게 록시가 강도와 잘 아는 사이였음을 알리고, 아모스는 록시에게 죄값을 치르도록 한다. 록시는 벨마와 여죄수들이 수용되어 있는 쿡 카운티 여죄수 교도소에 보내진다. (Cell Block Tango) 이 교도소는 간수 '마마’ 모튼이 관장하는 곳으로 그녀는 자신의 죄수 고객들과 완벽한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한다. (When You’re Good to Mama) 그녀는 벨마가 언론의 관심을 끄는 것을 도와주고, 벨마가 석방되어 화려하게 무대에 복귀하게 되면 한 몫을 챙기기로 한다.
경쟁적으로 그를 찾는 여성 고객들을 가진 변호사 빌리는 ‘내게 소중한 것은 사랑뿐’ (All I Care About Is Love) 이라며 노래하지만 그의 실제적 관심은 돈뿐이다. 빌리는 록시의 사건을 맡기로 하고 그녀의 이야기를 완전히 각색하여, 모든 사람이 조금씩은 선한 면이 있다는 것 (A Little Bit of Good)을 주장하는 동정적인 신문기자 메리 선샤인에게 기사로 제공한다.
록시의 기자회견은 각색된 진실(We Both Reached For The Gun)을 읊는 복화술사 빌리와 입만 벙긋거리는 꼭두각시 록시로 표현된다. 록시의 이야기는 시카고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벨마의 이야기들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질 위기에 처한다. 벨마에게 있어 그녀의 유명세는 물론, 변호사 빌리 플린까지 빼앗아 간 록시는 눈에 가시 같은 존재이다. 그러나 벨마는 록시를 설득하여 동맹을 맺으려 시도한다. (I Can’t Do It Alone) 록시는 이를 거절하지만 또 다른 야비한 치정 사건에 의해 자신이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음을 알게 된다. 록시와 벨마는 각기 자기 자신들 이외에는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My Own Best Friend) 록시는 임기응변을 발휘하여 감옥에 있는 몸으로 임신했다는 거짓말로 다시 언론의 관심을 끌게 된다.
간주곡(Entr’acte)이 끝난 후, 벨마는 (I Know a Girl) 록시가 뻔한 거짓말에도 불구하고 (Me and My Baby) 승승장구 하는 사실을 믿기가 힘들다. 아모스는 자신이 아기 아빠라고 주장하지만 아무도 그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 (Mr. Cellophane) 벨마는 빌리에게 자신의 재판을 위해 고안해 낸 아이디어들을 알려 준다. (When Velma Takes The Stand) 빌리의 강점이 쇼맨쉽이긴 하지만, 그가 벨마의 아이디어들을 속속들이 록시에게 넘겨 주었다는 사실을 안 벨마와 마마는 세상의 타락을 안타까워 한다. (Class)
약속한 대로 빌리는 록시의 석방을 성취시키지만 판결이 내려지기 바로 직전에, 더욱 흥미로운 범죄의 등장으로 모든 언론의 관심이 록시에게서 멀어지고 마침내 그녀의 유명세는 막을 내린다. 혼자 버려진 록시, 하지만 그녀는 자신에게 용기를 북돋으며 삶의 즐거움을 격찬한다. 록시는 벨마와 함께 팀을 이루어 (Nowadays) 열정적인 춤을 선보이고 (Hot Honey Rag) 전 출연진이 모두 피날레에 동참한다. (Finale)

■ 공연 개요
공연명 : 뮤지컬 시카고 (CHICAGO)
공연일시 : 9월 18일 ~ 9월 30일 (총 20회)
공연시간 : 9월 18일 8시(배해선) / 19일 3시(배해선), 8시(배해선) / 20일 3시(옥주현), 8시(옥주현) / 21일 8시(배해선) / 22일 3시(옥주현), 8시(옥주현) / 23일 2시30분(배해선), 7시(옥주현) / 25일 7시(배해선) / 26일 2시30분(옥주현), 7시(옥주현) / 27일 3시(배해선), 8시(배해선) / 28일 8시(옥주현 )/ 29일 3시(배해선), 8시(배해선) / 30일 2시30분(옥주현), 7시(옥주현)
공연장소 :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티켓가격 : VIP 13만원 / R 11만원 / S 9만원 / A 7만원 / B 5만원 / C 3만원
출연 : 최정원, 배해선, 옥주현, 성기윤, 황만익, 김경선 외 뮤지컬 전문배우
스태프 : 연출- Scott Faris / 협력연출 - Tania Maria Jesus Da Silva / 안무 – Gary Chryst
음악수퍼바이저 – Steven Freeman / 무대디자이너 – John Lee Beatty
협력조명디자이너 –John Demous, Benjamin Travis / 사운드 디자이너 – Peter Roderick Clarke
주최 : SBS, 신시뮤지컬컴퍼니
관람연령 : 15세 이상 관람가
티켓예매 : 1588-7890 (티켓링크), 1544-1555 (인터파크)
홈페이지 : www.musicalchicago.co.kr
할인내역 : 평일 19,20,27일 – 3시공연 (전석) 20%, 댄싱 섀도우 & 시카고 패키지 (VIP,R,S 석에 한함) 20%, 학생할인 (B,C 석에 한함 –대학원생 제외) 20%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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