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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의 명작 '맨오브라만차'가 온다

 

브로드웨이를 감동시킨 불후의 명작 <맨오브라만차>가 오는 8월 3일부터 9월 2일(평일 8시/수, 토 4시,8시/일, 공휴일 3시,7시(월 쉼), 9/2(일) 3시1회 공연)까지 LG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조승우, 정성화, 김선영, 윤공주등 뮤지컬계 최고의 실력파 스타들이 모두 모인 이번 공연은 당신이 지금까지 느끼지 못한 최고의 감동을 선사 할 것이다.

■ 공연정보
- 연기파 배우 총출동! 조승우, 정성화, 김선영 등 연기력과 가창력을 겸비한 최고의 뮤지컬 배우가 한자리에.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400년이 넘게 사랑받은 세계의 명작소설 ‘돈키호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다. 얼마나 진실한 감정으로 관객에게 감동을 전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이번 작품은 단순히 노래를 잘하는 가창력뿐만 아니라 치밀한 연기력과 섬세한 감성을 겸비한 배우를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숙제였다. 돈키호테 역에는 조승우, 정성화가 캐스팅 되었으며 돈키호테의 레이디인 알돈자 역에 김선영, 윤공주, 돈키호테의 충성스런 시종 산초 역에는 이훈진이 함께한다. 연기력과 가창력을 모두 갖춘 뮤지컬계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인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그 이름만으로도 작품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불러일으키는 이들의 만남이 과연 어떤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지 기대된다.

- 2005년의 감동대작 뮤지컬 돈키호테, 2007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로 돌아오다.
뮤지컬 <맨오브라만차(Man of La Mancha)>는 뮤지컬 돈키호테의 영문원제로 지난 2005년, 국내에서 뮤지컬 <돈키호테>라는 제목으로 초연된 바 있다. 한국 초연 당시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감동적인 음악,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화려한 무대디자인으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최고의 공연이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김성기, 류정한, 강효성, 이혜경, 김재만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했던 2005년 돈키호테는 관객들의 가슴에 꺼지지 않는 열정을 되살려준 감동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었다. 지난 2005년, 관객의 가슴속에 심어놓았던 희망의 씨앗이 2007년 <맨오브라만차>를 통해 올 여름 화려하게 꽃피울 것이다.

- 반세기동안 사랑받은 뮤지컬의 명작,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1965년 뉴욕에서 초연된 이후 현재까지 반세기동안 사랑받아 온 뮤지컬의 명작이다. 1965년 11월 22일ANTAWashingtonSquareTheatre에서 초연된 뮤지컬 <맨오브라만차(Man of La Mancha)>는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흥미를 끌었지만 일반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지 못해 공연 전 예매율도 저조했다. 하지만 초연 다음날 아침, 찬사가 담긴 리뷰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하루아침에 최고의 공연으로 등극했다. 극장은 관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이 작품은 뉴욕 드라마 비평가 협회, 외부 협회, 버라이어티 여론조사 그리고 토요 리뷰에 의해 최고의 뮤지컬이라는 평을 얻으며 그 시즌 주요 시상식의 상들을 모두 휩쓸었다. 토니 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뮤지컬상 베스트 작곡작사상, 베스트 남우주연상, 베스트 무대상, 베스트 연출상 등 5개 부문을 휩쓰는 기염을 토한 이 작품은 마치 풍차를 향해 돌진하는 돈키호테처럼 한 번의 주춤함도 없이 흥행가도를 달려나갔다. 흥행 성공과 평단의 호평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은 뮤지컬 돈키호테는 음악과 무대, 연출 분야 등 주요 상을 휩쓸며 그 해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 2002년까지 수십년에 걸쳐 브로드웨이에서 5번이나 리바이벌 되었으며 전세계에서 공연되고있는 뮤지컬 <맨오브라만차>는 명실상부한 브로드웨이의 걸작이다.



■ Synopsis
배경은 스페인의 어느 지하감옥.
신성모독죄로 감옥에 끌려온 세르반테스는 죄수들과 함께 감옥안에서 즉흥극을 벌인다.


라만차에 살고 있는 알론조는 기사 이야기를 너무 많이 읽은 탓에 자신이 돈키호테라는 기사라고 착각하고 시종인 산초와 모험을 찾아 떠난다. 풍차를 괴수 거인이라며 달려들지않나, 여관을 성이랍시고 찾아 들어가 여종업원인 알돈자에게 아름다운 여인 둘시네아라고 부르며 무릎을 꿇지 않나, 여관주인을 성주라고 착각하고 기사작위를 수여받고 세숫대야를 황금투구라고 우기는 등 비정상적인 행동을 일삼는다.
세상 모든 사람이 그렇듯 알돈자는 돈키호테를 미친 노인이라고 무시하지만 그의 진심에 감동받아 서서히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자신을 소중하게 대해주는 돈키호테 덕분에 알돈자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인간답게 살 수 있다는 희망을 품지만 억센 노새끌이들에게 처참히 짓밟히고 만다. 다음날 엉망이 된 알돈자를 발견한 돈키호테는 여전히 그녀는 아름다운 둘시네아라고 부르며 무릎을 꿇지만 절망에 빠진 알돈자는 자신은 숙녀도 아니며 더럽고 천한 거리의 여자일뿐이라고 울부짖는다. 알돈자의 행동에 충격을 받은 돈키호테 앞에 이번에는 거울의 기사들이 나타나 결투를 신청한다. 거울에 비친 초라한 자신의 모습을 본 알론조는 자신이 기사 돈키호테가 아니라 그저 한 노인임을 깨닫고 쓰러지는데…….

■ 공연개요
공연명 : 뮤지컬 맨오브라만차
공연장소 : LG아트센터
공연일 : 2007년 8월 3일(금)~9월 2일(일) 총 40회
공연시간 : 평일 8시/수, 토 4시,8시/일, 공휴일 3시,7시(월 쉼), 9/2(일) 3시1회 공연
티켓가격 : VIP 12만원/ R 10만원/ S 8만원/ A 5만원/ B 3만원
티켓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 LG아트센터 2005-0114
프로듀서 : 신춘수
연출 : David Swan
제작 : ㈜오디뮤지컬컴퍼니, CJ엔터테인먼트
제작투자 : M-Venture, KTB network, CJ 자산운용
후원 : 다음, 이디야
공연문의 : ㈜오디뮤지컬컴퍼니 1588-5212

CAST
조승우,정성화,이훈진,김선영,윤공주,최민철,민경언,진용국,김명희,정명은,오은미,장은숙,
박송권,문종원,배준성,김사량,정재헌,이동재

STAFF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안무 David Swan/ 음악감독 김문정/ 무대디자인 서숙진
조명디자인 이우형/ 음향디자인 권도경/ 분장디자인 김성혜/ 프로덕션슈퍼바이저 가두현/ 제작감독 김미경/ 무대감독 노병우/ 의상 김미정




편집부 / 김고운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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