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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버벌 퍼포먼스 ‘점프’ 브로드웨이 진출

 

코믹 비언어극 ‘점프’가 오는 10월부터 뉴욕 오프 브로드웨이의 유니온 스퀘어 극장에서 종영일이 정해지지 않은 오픈런 형태로 막을 올린다.

‘점프’는 한국 전통 무예인 태권도와 태껸을 중심으로 한 동양 무술에 신체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고난이도의 아크로바틱, 그리고 유쾌한 코미디를 혼합하여 마샬아츠를 선보인다. ‘점프’는 2002년 초연된 이후로 2006년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Award winner상 수상, 이후 홍콩, 마카오, 영국, 그리스, 두바이 등 세계 각국에 초청공연 되는 등 화려한 실적을 보여 왔다.

현재 <점프>는 브로드웨이 진출을 앞두고 업그레이드 작업에 들어가 의상과 배경 등에 한국적인 색채를 강화시키고 있다. 8월 초에는 미국식 입맛에 맞추어 미국식 코미디 색채를 더하기 위해 캐나다의 저명한 코미디 연출가 ‘짐 밀란‘을 초청할 계획이다.

‘점프’가 공연될 유니온 스퀘어 극장은 오프 브로드웨이 극장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으로, 객석수 499석에 티켓 최고가는 65달러(한화 6만원), 평균단가 50달러(4만5000원)로 책정됐다.
제작사인 ‘예감’은 오프 브로드웨이 진출을 위한 제작비 손익분기점을 공연 시작 이후 2∼3개월 안에 조기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손익분기점 도달 이전까지의 로열티는 9%, 이후 12%를 받는다. 또한 한 달에 8만5천만 달러의 제작비용을 지급받고, 공연과 관련된 상품 매출의 50%를 갖게 된다.

신모아 ilovernb@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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