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일(금)부터 7월 22일(일)까지 뮤지컬 '미친사랑, 백조의 호수'가 펼쳐진다. 나무컴퍼니의 첫번째 작품인 이 공연은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 공연개요
공연장 : 사다리아트센터 동그라미극장
공연일시 : 07년 6월1일(금)~7월22일(일)
공연시간 : 화,수,목 8시/ 금,토,공휴일 5시, 8시/ 일 5시/ 월 쉼
관람시간 : 90분
관람등급 : 19세이상 관람가
제작/주최: 나무컴퍼니
티켓: 균일가 40,000원
홈페이지 : www.namu95.com
공연문의 : 나무컴퍼니 02. 836. 8004
공연예매 : 인터파크 1544-1555/ 티켓링크 1588-7890 / 맥스무비 1544-0113/ 옥션티켓 1566-1369 / 클립서비스 501-7888
※ 조기예매 할인 예매가능 기간: 07. 5. 21 ~ 5. 31 (정가 40,000원 → 할인가 28,000원)

■ 공연소개
△ 파격 설정! 죽음을 초월한 ‘미친’ 사랑!
짓밟히고 더럽혀진 삶에 가장 밑바닥에서 사랑을 할 수도…사랑을 받을 수도 없는 이들…
뮤지컬 <미친 사랑, 백조의 호수>는 관객이 예상할 수 있는 모든 설정을 파괴했다. 파격적인 인물 설정과 함께 집창촌 이라는 무대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번 작품은 직설적인 대사와 사실적인 연출로서 보다 리얼한 작품세계를 지향한다.
△ 삶의 밑바닥을 치는 비참하고 서글픈 창작뮤지컬!
뮤지컬 <미친 사랑, 백조의 호수>은 로맨틱 코메디 류의 상업적인 트렌드를 쫓아가지 않고, 결코 평범하지 않은 사랑에 대해서 보다 깊이 있게 다루었다. 달콤한 사랑의 결말을 기대하거나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를 추구하는 대중이라면 본 작품은 충격 그 이상일 것이다.
배우들의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독”을 담아 비참하고, 더럽고, 서글플 수 밖에 없는 고결한 미친사랑 이야기 한다.

■ Synopsis
서울의 어느 사라져가는 창녀촌.
소란스럽지 않은 일상의 어느 날, 그곳에서 깡패들의 살인사건이 발생하고, 한 남자가 칼에 찔린 채, 그곳으로 숨어 들어 온다.
피 흘리는 남자, 지크프리트를 간호하는 창녀. 오뎃트 '네 눈에서 내가 보여. 한번도 그래 본적 없는데 네가 왜 안쓰러운 거지?’
오뎃트 앞에서 사랑을 말하는 깡패. 지크프리트 '날 사랑하지 않아도 좋으니 널 사랑하게 해줘’
오뎃트를 소유하려는 포주. 로트발트.‘가질 수 없다면 죽여 버리 겠어’
지크프리트를 사랑하는 또 다른 창녀. 오딜‘넌 내 첫 남자야.’
이루어질 수 사랑에 몸서리치는 밑바닥 인생들. 그리고 그들에게 서서히 다가가는 폭력배들의 검은 그림자는 짙어져만 가는데..
편집부 / 김유리 기자 yuri40021@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5월 30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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