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뉴욕 인터내셔널 발레 대회에서 여자부문 최고상인 금상을 받은 하은지(23)가 한국인 무용수로서는 최초로 유럽 명문 발레단 중 하나인 핀란드 국립 발레단에서 내년 5월까지 주역급 무용수로 활동한다.
그의 첫 공연은 발레단 입단 1주일 만인 10월 6일에 뉴욕 대회에서 선보였던 컨템포러리 작품 '물 위에 비친 그림자'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말과 내년 초에는 클래식 발레 ‘호두까기 인형’과 ‘잠자는 숲속의 미녀’에서 주역 무용수로 춤출 예정이라고 한다.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