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07년 첫 내한콘서트로 한국 헤드윅 팬들을 열광시킨 ‘존 카메론 미첼’이 다시 한 번 내한한다. 한국 헤드윅 탄생 10주년을 맞이하여 내한하는 ‘존 카메론 미첼’은 이번 한국 방문을 통해 배우 오만석과 함께 오는 6월 14일 올림픽홀에서 ‘헤드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존 카메론 미첼’과 배우 오만석의 환상적인 콘서트와 더불어 이번 헤드윅 콘서트에서는 팬들을 위해 또 다른 선물 하나를 준비중이다. 뮤지컬 ‘헤드윅’의 제작사인 쇼노트 측은 이번 ‘헤드윅 콘서트’를 통해 오는 6월 27일부터 진행될 뮤지컬 ‘헤드윅’의 새 주인공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헤드윅’은 현재 ‘MBC 드라마넷’과 포털 사이트 ‘다음’을 통해 공개 오디션을 진행 중이며 40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적으로 선발된 5명이 경쟁중이다.
뮤지컬 ‘헤드윅’은 2005년 초연부터 2007년 시즌 3의 공연을 거듭해오는 동안 수많은 스타들을 배출해왔다. 이를 입증하듯이 오는 14일 콘서트를 통해 공개될 제 10대 헤드윅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원조 헤드윅 ‘존 카메론 미첼’, 그리고 한국의 1대 헤드윅 오만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제 10대 헤드윅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갈 지 기대해보자.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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