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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 창작 뮤지컬 <7인의 천사>
 
 
순수 창작 뮤지컬 <7인의 천사>는 <청소년 뮤지컬-우리로 서는소리> <뮤지컬 블루사이공>등으로 지난 18년간 대한민국의 창작 뮤지컬 문화를 이끌어 온 극단 모시는 사람들의 순수 창작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소극장 전문 뮤지컬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작품으로서 라이브 밴드 연주의 생생한 현장감과 아울러 무대와 객석을 하나의 세계로 엮는 연출과 무대장치를 통해 관객들에게 마치 자신도 등장인물로서 극에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 새로운 체험의 관극 기회를 선사할 것이다.

<7인의 천사>는 배우와 관객이 적극적 소통을 이루어냄 으로써 그동안 소극적이고 단순한 문화의 수혜자로 머물렀던 관객을 공연의 주체자로 전환케 하여 진정한 공연의 완성을 이루는 체험을 즐기게 되며, 내 삶의 일상에 숨은 천사를 찾는다. 작품의 주제는 관객들에게 지금, 여기, 나와 함께하는 타인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의 이타행을 발견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내 인생!!! 축복도 리콜이 되나요??

고난이 축복이 되는 증거가 되겠다며 인간이 되려는 천사와 지상에 내려가는 선물로 그에게 일생동안 겪을 고난을 시뮬레이션 해주는 천사 친구들.. 그것이 과연 그에게 진짜 축복의 선물이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일지도 모를 천사들의 고난 선물세트! 자, 선택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 지금 당신 앞에 놓인 선물상자를 열어 보겠는가?


<Synopsis>
오늘은 천사럭키가 인간 세상에 태어나는 날, 지상에서는 산모가 천사럭키를 낳을 진통이 시작되고.. 동료 천사들은 천사럭키에게 축하선물을 해주기로 한다. 그들은 천사에게 묻는다. "너 왜 태어나니-?"
천사럭키가 대답하길. " 난 고난이 축복이 되는 걸 보고 싶어!"
천사럭키의 말을 들은 천사들은 천사럭키가 일생동안 겪을 고난을 시뮬레이션 해 준다.

“난 네가 일곱 살 때 너의 집 문 앞에서 너를 차로 들이받아서...
자- 선택해, 한 다리만 부러뜨려줄까? 아니면 두 팔, 두 다리 다?”

“난 너의 사랑하는 연인이 되어서 네가 나를 가장 사랑해서
행복이 절정에 달한 순간에... 너를... 어떻게 차버려 줄까?? 말해봐~!!”

천사럭키는 자신이 선택한 고난을 하나, 둘 체험해 보며 점점 지상에 내려 갈 자신을 잃고 만다. 지상의 산모는 아이가 나오지 않고 다시 자궁으로 역류하자 위험에 처하고...
이제 천사럭키의 선택이 궁금해진다. 아니 진짜 궁금한 것은 우리의 탄생이다!
우리 인생의 비밀? 고난을 빙자한 우리의 축복과 그리고 나의 축복 드라마를 더욱 짜릿하게 만드는 불구 대천지 웬수 같은 나의 천사들 이야기. 그 천사들을 만나보자. 이 공연이 당신의 천사를 찾아 줄 것이다!


<공연개요>
■ 공연일정 : 2007년 1월 5일(금) ~ 2월 28일(수)
* 화.수.목-8시(1회공연)/금.토-3시.7시(2회공연)/일-3시(1회공연)
* 월요일 공연 없음. 설연휴- 2월 17,18,19일 공연 없음.
■ 티켓가격 : 성 인 20,000원 / 청소년 특별할인 10,000원
* 단체할인_성인 단체(10인 이상) 1인당 5,000원 할인.
* My angel Day(나만의 천사를 초대하세요) 매주 금요일 3시 공연 동반 1인 무료.
■ 장 소 : 설치극장 정미소
■ 예 매 : 사랑티켓 인터파크ENT 갓피플닷컴
■ 주 최 : 극단 모시는 사람들
■ 문 의 : 02-507-6487 | club.cyworld.com/7angelstory

공정임 / kong24@hanmail.net


※ 비엠뉴스가(Bmnews)가 뉴스테이지(Newstage)로 2007년 7월 23일 개편되었습니다. 본 기사는 비엠뉴스(Bmnews)의 2007년 1월 24일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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