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뮤지컬은 항상 비싸다’는 관객들의 편견을 깨뜨리기 위해 평일 전석 일만 원, 주말과 공휴일은 일만 이천 원으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의 관람료는 평균 3만원~4만 원 선이다. 이에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대학로 극장가의 평균 가격 선을 무너뜨리고 영화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가격 선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연극보다 높은 제작비가 소요되는 뮤지컬 장르에서 ‘인터넷 데이팅’처럼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이는 것은 꽤나 이례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2008년 3월 28일부터 공연 되고 있는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두 달이라는 기간 동안 더욱 안정된 작품성과 나날이 발전하는 배우들의 기량으로 인해 각 예매처 및 싸이클럽 관람 후기란에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줄을 잇는 작품이다.
경제적인 티켓 가격에 반비례 하는 재미를 선물할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은 6월 29일까지 대학로 아티스탄홀에서 공연된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뮤지컬 ‘인터넷 데이팅’을 이번 기회에 접해 보는 것은 어떨까?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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