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 13일부터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선보이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에 코미디언 ‘최병서’가 전격 합류한다. 최근 트로트 앨범을 내고 재기한 코미디언 ‘최병서’는 이번 뮤지컬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며 오랜만에 팬들 앞에 서게 되었다.
‘최병서’는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에서 아구중계 해설자와 롤러장 DJ 등의 역할을 맡아 멀티맨으로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이번 공연을 통해 개그맨으로서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 각종 성대모사와 재기 넘치는 입담을 구사하던 모습에 세월의 연륜을 더해 더욱 구수하고 깊이 있는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코미디언 ‘최병서’외에도 각종 드라마를 통해 코믹 연기의 진수를 보여준 박상면과 넘치는 열정과 에너지의 배우 박해미를 비롯해 배우 이필모, 이윤표, 김민수, 강지우, 김 봄, 왕브리타 등이 캐스팅되어 화려한 출연진으로 주목 받고 있다.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의 공연을 앞두고 막바지 연습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배우들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가족 단위로 보러 와서 열심히 웃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많은 관객들이 소풍가는 기분으로 공연 관람을 즐겨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화려한 캐스팅과 그에 못지않은 크리에이브팀으로 주목받는 우리 뮤지컬 ‘진짜진짜 좋아해’는 오는 6월 13일부터 8월 3일까지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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