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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온에어’, 종영을 앞두고 마지막 ‘콘서트’를 열다

 

뮤지컬 ‘온에어’의 마지막 금요 콘서트가 오는 5월 30일에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6월 1일 뮤지컬 ‘온에어’의 마지막 공연을 앞두고 팬들에게 선사하는 콘서트인 만큼 배우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뮤지컬 ‘온에어’를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송용진’과 ‘조민아’가 영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의 주제곡 ‘Way Back in to love’를 부를 예정이다. 이어 이번 작품에서 명품 멀티맨으로서의 진가를 보여준 배우 ‘엄기홍’과 참한 대장금역에서 당차고 사랑스러운 ‘우아미’ 작가역으로 변신에 성공한 배우 ‘최보영’은 ‘로미오와 줄리엣’의 러브 테마인 ‘나의 사랑 나의 운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영화배우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지현우’와 그의 소속팀 그룹 ‘더 넛츠(The Nuts)’가 ‘온에어’의 콘서트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룹 ‘더 넛츠(The Nuts)’는 지난 2004년 데뷔 후 3장의 앨범을 발매하고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그룹이다. 이들은 이번 콘서트를 통해 “뮤지컬 ‘온에어’에 걸맞는 사랑이야기를 다룬 노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뮤지컬 ‘온에어’의 마지막 공연인 6월 1일에는 뮤지컬 배우 ‘이석준’이 까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다. ‘이석준의 이야기쇼’라는 뮤지컬 토크쇼를 통해 쌓아온 그의 재치넘치는 입담이 뮤지컬 ‘온에어’의 까메오 출연에서는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되는 바이다.

뮤지컬 ‘온에어’는 오는 6월 1일 공연되며, 5월 30일에는 마지막 콘서트가 열린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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