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온에어’가 학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공연으로 뽑혀 화재가 되고 있다. 뮤지컬 ‘온에어’는 지난 2주 동안 무려 다섯 개 학교의 러브콜을 받으며 중고들 학생들을 위해 특별공연을 하였다. 또한 이 특별공연은 서울 지역 뿐 만 아니라 경기, 강원 지역의 학교들도 포함되어 있어 다시 한 번 ‘온에어’의 인기를 실감하게 해 주었다.
‘뮤지컬 온에어’를 선택한 한 서울 시내의 여고 선생님은 “일반적으로 중고등학교의 특별공연은 학교 선생님들이 공연 기간과 내용에 따라 선택하게 되는데 이번에는 뮤지컬 ‘온에어’를 보고자 하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특별공연 문의를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번 뮤지컬 ‘온에어’의 관계자는 “학생들이 관람할 때는 호응이 좋아 배우들이 평소보다 더 들떠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들도 “앞으로 중고생을 위한 특별공연이 없느냐”고 물어 볼 정도로 뮤지컬 ‘온에어’는 중·고생들에게 인기 있는 공연이 되었다.
또한 뮤지컬 ‘온에어’는 다른 뮤지컬 공연과는 달리 ‘문자 이벤트라는 코너’를 선보여 학생들의 관심을 얻었다. 뮤지컬 관계자측은 “이번 이벤트가 요즘 인터넷 세대들의 기호를 맞추기에 충분했다”고 말했다. 또한 공연 중 라디오 공개방송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면에서는 특별 게스트가 실제로 출현하여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아 다음 공연 때도 출연할 의사를 밝혔다.
앞으로도 이번 뮤지컬 ‘온에어’가 공연문화를 처음 접하는 학생들에게는 부담 없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몸과 마음이 지친 수험생들에게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창구역할을 하는 뮤지컬이 되길 기대해 본다.
박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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