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5일, 오디 뮤지컬컴퍼니에서는 ‘2008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의 신화를 함께할 배우 오디션이 펼쳐졌다. 오디 뮤지컬컴퍼니측은 ‘3일간에 걸쳐 진행된 1차 오디션에는 총 1085명의 배우들이 지원하여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고’며 뮤지컬‘지킬 앤 하이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번 1차 오디션에서는 프로듀서 신춘수, 음악감독 원미솔 등이 심사위원을 맡아 각각의 배우들은 지킬앤하이드의 대표곡 ‘This is the moment’,‘Alive’,그리고 ‘A new life’, ‘Someone like you’를 부르며 노래 심사를 거쳤다. 오디 뮤지컬컴퍼니는 ‘뮤지컬 ‘지킬앤 하이드’는 전체 음악을 잘 소화해야만 공연을 이끌어갈 수 있는 공연이기에 각각 다른 장르의 뮤지컬 넘버 2곡을 심사했다’고 전했다. 또한 오디 뮤지컬컴퍼니는 ‘이번 오디션에서는 대단한 끼와 재능을 가진 신인 배우들뿐만 아니라 현재 뮤지컬 무대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주연급 배우들도 대거 응시하여 더욱 경쟁이 치열했다’고 전하며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2008년 11월, ‘LG아트센터’에서 올려지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조승우라는 뮤지컬 계 슈퍼스타를 탄생시킨 것 외에도 류정한, 서범석, 민영기, 최정원, 소냐, 김선영, 김소현, 이혜경 등 최고의 배우들이 거쳐 간 무대이다. 또한 이번 공연은 지난 2006년 8월 국립극장의 공연 이후 약 2년 3개월 만에 올리는 무대로 더욱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작품 내에 존재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강렬한 음악, 그리고 세기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스토리가 담겨 있는 공연이다. 2008년에는 과연 어떤 배우가 ‘지킬앤하이드’에서 다시 태어나 배우로써의 매력과 가능성을 드러낼 것인지 새로운 스타 탄생을 기대해 본다. 이번 공연의 2차 오디션은 5월 6일부터 이틀에 걸쳐 오디뮤지컬컴퍼니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