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우리 소리로 런던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극단 타루의 ‘시간을 파는 남자’

 

극단 타루의 뮤지컬 ‘시간을 파는 남자’가 첫 해외공연을 떠난다. 극단 타루의 ‘시간을 파는 남자’는 오는 6월 8일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열리는 ‘제 2회 단오 Korea Summer Festival’에 참가하여 런던시민들에게 우리나라의 독창적인 뮤지컬 양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오 Korea Summer Festival’은 ‘런던시청’이 주최하고 ‘주영 한국대사관’이 주관하는 행사이다. 또한 이 행사는 유럽 문화의 중심 런던에서 한국의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30,000여명의 관람객이 참가하는 대규모 축제에 한국문화예술의 전통과 현대의 접점을 찾고자 하는 뮤지컬 ‘시간을 파는 남자’의 공연은 뜻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극단 타루는 그동안 주력해 온 우리 고유의 예술 양식으로부터 전 세계인이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것에 대한 시도를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었다.

공연을 앞두고 극단 타루의 프로듀서 곽동근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추후 영국 또는 유럽으로의 해외공연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하며, “런던에서의 공연은 지난 7년간 집중해 온 타루의 노력을 시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극단 타루의 이번 ‘제 2회 단오 Korea Summer Festival’의 참가는 서울시의 신진예술단체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타루는 2005년부터 3년간 서울문화재단의 ‘집중육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조하나 기자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