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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소리도둑’, 매진행렬로 관객들과 함께 기적을 만들다

 

뮤지컬 ‘소리도둑’이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예매처 ‘인터파크 1위 달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 ’소리도둑‘은 ‘남경주’, ‘최정원’의 콤비 출연과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아역배우에 대한 기대감등으로 공연시작 일주일 만에 예매순위 상위권에 진입했다.

또한 이 작품은 말 못하는 소녀 ‘아침이’와 대화하기 위해 하나 되어 노래하는 이웃들의 감동 스토리를 담고 있다. 뮤지컬 ‘소리도둑’은 기존 뮤지컬들의 자극적인 소재와는 달리 관객들을 아우르는 따뜻한 메시지로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뮤지컬 ‘소리도둑’의 인기를 대중 스타들도 입증해주고 있다. 남편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소리도둑’을 관람한 아나운서 ‘강수정’ 은 "웃다가 울다가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라고 감동을 전했고 디자이너 ‘이상봉’은 "너무 많이 눈물을 흘린 것 같아서 창피했어요"라며 뮤지컬 ‘소리도둑’에 만족감을 표했다. 그 외에도 뮤지컬 ‘소리도둑’측은 배우 오만석, 알렉스, 서신애, 소유진, 이소라, 서경석, 박형준, 김수철등이 공연장을 찾았고 최근 결혼한 한채영은 남편과 다정하게 공연을 관람하는 모습을 비췄다고 전했다.

뮤지컬 ‘소리도둑’은 객석 대부분을 2,30대 여성들이 차지하여 젊은 세대의 공감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이 공연을 기획, 제작한 ‘㈜쇼틱커뮤니케이션’측은 “봄이 되면서 기업 또는 동호회에서 단체관객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밝혔다. ‘소리 없이 찾아오는 봄의 기적’이란 카피처럼 뮤지컬 ‘소리도둑’이 창작뮤지컬 초연의 성공이라는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행보를 주목해 보자. 뮤지컬 ‘소리도둑’은 4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소리 없는 기적을 만들어 내고 있다.

이종미 기자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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