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26.8.27 목 10:30
상단여백
HOME 뮤지컬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 관객들을 매료시킨 그 빛나는 후보작들이 여기 있다

 

‘제 1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중앙미디어네트워크(JMnet)’와 ‘한국뮤지컬협회’가 함께 준비한 시상식이다. 뮤지컬 관계자의 심사 참여를 통해 한층 공정성을 높인 이번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큰 박수를 받아 후보작에 오른 영광스런 작품들을 살펴보자.

아직까지 한국 뮤지컬계에서는 외국뮤지컬의 점유율은 꽤 높은 편이다. 외국에서 한 번 검증을 받은 공연들은 관객들에게 신뢰성을 준다. 그렇기에 한국창작뮤지컬이 뮤지컬 시장에서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창작뮤지컬들은 탄탄한 스토리는 기본이요, 배우들과 무대효과까지 화려한 외국 공연들을 통해 한층 높아진 관객들의 눈높이를 맞춰야 한다. 하지만 그 와중에서도 탄탄한 스토리라인과 뛰어난 배우들의 연기와 무대효과 등에 힘입어 우리나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공연들이 있다. 바로 ‘최우수 창작뮤지컬상’의 후보작들이다.

- 자랑스러운 한국 최고의 창작 뮤지컬들이 모였다, ‘최우수창작뮤지컬상’
먼저 ‘최우수 창작 뮤지컬상’ 후보작으로는 차범석의 대표 희곡인 ‘산불’을 뮤지컬화 한 작품 ‘댄싱섀도우’가 뽑혔다. 뮤지컬 ‘댄싱섀도우’는 원작 ‘산불’의 주제의식과 ‘아리엘 도르프만’이 극본을 맡아 세계 어디서나 소통할 수 있는 현대적 우화(Modern Fairytale)로 평가 받고 있는 작품이다. 다음으로 우리에게 영화로 얼굴을 먼저 알린 뮤지컬 ‘라디오 스타’가 후보작으로 선정됐다. 역시 영화로 제작되어 화려한 싱글들의 이야기를 솔직 담백하게 그려 싱글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던 뮤지컬 ‘싱글즈’가 마지막 선정작으로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 외국 뮤지컬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최우수외국뮤지컬상’
유난히 외국 뮤지컬들이 무대로 많이 올려 진 한 해였다. 시끄러운 데는 이유가 있는 법! 최우수 외국뮤지컬 후보작들로는 동명소설 ‘노틀담의 꼽추’로 알려진 ‘노르트담 드 파리’가 슬프고도 아름다운 전주곡으로 후보작에 올랐다. 또한 다큐멘터리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하여 독특한 작품으로서 관객몰이를 했던 뮤지컬 ‘뷰티풀 게임’도 후보작으로 뽑혔다. 한 개인의 복수심이 사회 전체에 대한 증오로 이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스위니 토드’ 역시 빠지지 않았다. 그 외에는 위대한 작가, 셰익스피어 작품을 원작으로 각색한 ‘햄릿’과 유쾌, 상쾌, 통쾌함으로 관객들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해주었던 ‘헤어스프레이가’ 각각 후보작으로 올라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작은 무대, 큰 감동!,‘베스트소극장뮤지컬상’
더 이상 소극장을 얕보지 마라. 여기, 소극장 무대의 한계를 뚫고 관객들을 사로잡고 그들의 눈과 귀를 모두 매료시킨 공연들이 ‘베스트 소극장 뮤지컬상’ 후보에 올랐다. 후보작들로는 인간극장의 실화를 바탕으로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던 뮤지컬 ‘샤인’이 선정되었다. 또한 1997년 독일에서 개봉된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밴티드-또다른 시작’이 후보작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에는 로맨틱 코미디로 물들던 뮤지컬 시장계에 피바람을 몰고 온 뮤지컬 ‘이블데드’가 후보작으로 선정되었고, 1996년 '선댄스 영화제' 최우수 관객상을 수상한 동명의 영화를 뮤지컬로 각색한 ‘스핏 파이어 그릴’이 후보작으로 뽑혔다. 마지막으로 현재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공연하고 있는 ‘형제는 용감했다’가 마지막 후보작으로 마침표를 찍었다.

- 관객들에게 한 번 검증받은 뮤지컬, ‘최우수 재공연상’
관객들의 열기에 힘입어 성황리에 재공연 했던 뮤지컬들을 위한 상도 있다, 이번 ‘최우수 재공연상’으로는 뮤지컬 ‘애니’, ‘맨 오브 라만차’,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벽을 뚫는 남자’가 후보작으로 선정되어 쟁쟁한 경쟁이 예상된다.

뮤지컬 시장이 움직이고 있다. 국내외 여러 뛰어난 작품들로 시끌벅적한 뮤지컬 시장계에서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다시한번 뮤지컬 시장을 독려하고 생동감 있게 이끌어줄 것이다. 게다가 이렇게 뛰어난 후보작들이 대기하고 있으니 한 층 더 기대가 된다. '제 2회 더 뮤지컬 어워즈‘는 4월 28일(월)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테이지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