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저녁 대학로 예술마당 3관에서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 시즌 3 프레스 리허설이 펼쳐졌다. 연장공연과 400회를 돌파하며 달려온 창작 뮤지컬 '위대한 캣츠비'는 강렬하고 세련된 정통 멜로물로 20대 청춘의 현실적 고뇌, 사랑에 대한 미련과 집착을 뮤지컬적 언어와 무대적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 캣츠비와 6년을 사귀어 온 페르수가 어느날 갑작스레 결혼을 통보하고,
결혼식장에 찾아간 캣츠비에게 페르수는 키스를 한다.

▲ 실의에 빠진 캣츠비에게 대학교 친구인 하운드는 힘내라며 노래방을 간다.

▲ 페르수를 잊기 위해
결혼 정보회사에 등록한 캣츠비는 자신이 C급이라는 판명을 받게 된다.

▲ 캣츠비는 결혼 정보회사에서 소개시켜준 자신과 같은 C급의 선을 만나게 된다.

▲ 페르수는 아직도 전처를 잊지 못한 채 집에 사진을 걸어두는 남편 때문에 속상해 한다.

▲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선에게 캣츠비는
페르수와는 다른 사랑을 느끼게 되고 둘의 관계도 점점 무르익어간다.

▲ 하운드는 자신이 과외하는 집 사모님(유부녀 몽부인)을 보게 되고
강렬한 사랑을 느낀 하운드는 자신의 사랑을 받아 달라하지만 매번 거절당한다.

▲ 어느날 페르수가 나타나
아이를 임신했는데 지금 남편의 아이가 아니라고 캣츠비에게 전하는데...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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