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후 세종문화회관 세종M씨어터에서 뮤지컬 ‘소나기’의 프레스리허설이 펼쳐졌다. 빅뱅의 ‘승리’ 출연으로 많은 화재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소나기’는 황순원의 소나기를 원작으로 만든 뮤지컬로 소년과 소녀의 순수한 사랑과 가족애를 담고 있다.

▲ 등교길의 버스정류장,
어느날 동석은 낯선 소녀를 만나게 되고 설레임을 느낀다.

▲ 버스를 놓쳐버린 동석과 소녀는 갈꽃사이를 함께 걸어 등교하게 된다.

▲ 어느덧 설레이는 공간이 된 버스정류장에서
동석은 소녀를 기다리며 어떻게 인사를 나눌지 연습한다.

▲ 길에서 만난 서낭당 돌탑 앞에서 동석과 소녀는
조약돌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속에 소원을 새긴다.

▲ 어느 날, 갑자기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동석의 형이 집으로 오게 되고
동석은 반가워하지만 형은 자신의 하모니카만 동석에게 쥐어주고 돌아가버린다.

▲ 데모를 해 경찰에 쫓기고 있는 형 때문에
속상해하고 있는 동석에게 소녀는 저 너머산에 올라가자고 제의하고
가던 길에 참외밭을 발견한 소녀가 참외서리를 한다.

▲ 참외밭 주인에게 걸린 동석과 소녀는 참외를 던져버리고 도망친다.

▲ 함께 산을 올라가던 중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고 동석과 소녀는 원두막에서 비를 피한다.
동석은 소녀에게 웃는 얼굴로 하모니카를 불어주겠다고 약속한다.

▲ 동석은 서낭당에서 열심히 하모니카 연습을 하고,
몸이 아파 며칠간 학교에도 나오지 못했던 소녀도 서낭당으로 왔다가 동석을 만난다.

▲ 학교 축제날 소녀에게 웃는 얼굴로 하모니카를 불어주겠다며 열심히 연습하던 동석은
친구에게 소녀가 얼마 살지 못한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
사진 김고운기자 vortexgon@korea.com
[공연문화의 부드러운 외침 ⓒ 뉴스테이지 www.newstage.co.kr]
뉴스테이지
<저작권자 © 뉴스테이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평택아트센터 '조성진 피아노 리사이틀'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