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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그리스’의 ‘태안 돕기 할인 이벤트’

 

뮤지컬 ‘그리스’팀의 따뜻한 마음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하고 있다. 2007년 12월부터 시작된 ‘태안 돕기 할인 이벤트’가 바로 그것이다.

‘태안 돕기 할인 이벤트’는 지난 해 11월 원유 유출 사건 이후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안군에 조그마한 보탬이라도 되고자 시작되었다. 뮤지컬 ‘그리스’는 고무장갑, 컵라면, 우비 등의 구호물품을 가져오는 관객에게 30%의 할인 혜택을 주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 전체 예매자의 10% 정도인 약 3천여 명의 소중한 손길이 모아졌다.

뮤지컬 ‘그리스’팀의 정성은 2차에 걸쳐 태안군 재난 상황실에 전해졌다. 또한 태안군 재난 상황실에서는 “보내진 구호물품은 자원봉사자들에 의해 소중히 쓰였다”는 편지 한 장과 사진을 보내와 뮤지컬 ‘그리스’팀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태안 유조선 원유 유출 사건은 일어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100만여 명의 자원봉사자의 손길이 더해졌다. 그러나 완전 복구까지 20여 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언론과 대중들의 관심이 점차 줄고 있어 현재 태안군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음 따뜻한 젊은이들의 공연 ‘그리스’는 지난 2월 29일부터 동숭아트센터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태안 돕기 할인 이벤트’는 4월 30일 공연까지 계속된다.


편집부 newstag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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