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뮤지컬 ‘소리도둑’과 한국복식학회 그리고 한국 유니세프가 함께하는 ‘띠앗, 내 친구’ 나눔 행사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 PMC 프로덕션의 송승환 대표가 다녀갔다.
‘띠앗, 내 친구’ 나눔 행사는 세계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프로젝트로 헝겊인형(띠앗)을 직접 만들어 뮤지컬 ‘소리도둑’의 주인공 어린 소녀 아침이의 친구를 만들어 주는 행사다. 또한 그 띠앗인형을 구입(입양)함으로서 가난한 나라 한 명의 어린이에게 홍역, 결핵 등 6대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맞혀 생명을 구할 수 있다.
PMC 프로덕션 송승환 대표는 ‘쿠키아저씨의 퍼니팜’, ‘어린이 난타’, ‘가루야가루야’, ‘방귀대장 뿡뿡이’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을 많이 제작해 어린이의 감성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는 뮤지컬 제작자이다.
오늘 송승환 대표는 한국복식학회 한경하 씨의 도움을 받아 ‘난타’ 속 요리사 복장의 띠앗을 정성껏 만들어 기부하였다. 송승환 대표는 “이런 의미 있고 재미있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나의 손으로 난타라는 아이를 탄생시킨데 큰 뿌듯함을 느낀다.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짧은 소감을 말했다.
최정원, 남경주 그리고 용재오닐, 송승환에 이은 릴레이 띠앗 만들기 행사는 매주 진행되며 다음 주에는 탤런트 원빈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한다. 스타들의 띠앗은 뮤지컬 ‘소리도둑’의 공연장 로비에서 전시되며 현장에서 경매를 통해 입양된다고 전했다. 이 행사는 일반인도 참여가 가능하며 띠앗인형을 만들면 뮤지컬 ‘소리도둑’ 티켓을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문의 1577-5266)
말 못하는 소녀 아침이와 대화하기 위해 모두 노래하는 이웃들의 기적 같은 감동 스토리인 창작 뮤지컬 ‘소리도둑’은 2008년 4월 5일부터 5월 25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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