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감(대표 김경훈)의 마샬아츠퍼포먼스 ‘점프’가 뉴욕 오프브로드웨이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지난 16일(뉴욕시간)에는 오프브로드웨이 유니온 스퀘어 극장(UNION SQUARE THEARE)에서 오픈 한 이래 200회 공연을 맞았다. 200회 공연 기간 동안 4만 5천여 명의 관객이 점프 공연을 즐겼으며. 브레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와 에단 호크 가족, 케이트 윈슬렛 가족 등 유명한 할리우드 최고스타와 TV 스타들이 점프를 관람했다.
뉴욕의 유명 공연 매니지먼트사인 CAMI (Columbia Artists Management) Venture 사의 마크 마르소 사장 (Mark Maluso)은 “오프브로드웨이에서 넌버벌 장르로 명성을 올리고 있는 ‘블루맨’ 과 ‘스텀프’ 공연을 잇는 히트 작품이 없었는데 긴 공백을 깨고 ‘점프’가 새롭게 떠오르며 오프 브로드웨이 3대 쇼로 부각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The CW Television Network 11, CBS, ABC, FOX, New York One 등 뉴욕과 미국의 주요 TV 방송을 통해 미주 전역에 소개되어 현지 언론의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점프’의 뉴욕 공연은 미국의 유명 공연 매니지먼트사인 CAMI(Columbia Artists Management) Venture 사와 함께 오프브로드웨이에서 Open-Run 방식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공연 진행에 필요한 제반 비용 외에 별도로 로열티 9%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외에도 ‘점프’는 지속적인 관객개발을 위한 설문작업을 바탕으로 세부화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뉴욕의 관광 상품으로 거듭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올해는 4월부터 영국 피콕 극장을 시작으로, 스페인, 하와이, 보스턴, 시카고 등 북 남미 투어 공연 확정 및 방콕, 대만, 중국 20여 개 지역 순회공연 및 상해 상설 공연 등 해외 장기 공연 및 상설 공연 사업에 주력 할 예정이다.
또한, ‘점프’는 국내 내수시장 확보도 활발하다. 오는 4월 부산전용극장을 기점으로 지역 공연문화 콘텐츠 개발을 위한 지역 제작 인프라 구축을 시작한다.
공정임기자 kong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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